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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합병증

65세 여성이 복부 정중 절개로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7일째 기침 시 복부 창상에서 '터지는' 느낌과 함께 다량의 장액성 액체가 배출되었다. 신체검진은 아래와 같다. 즉각적인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신체검진: 복부 창상 중앙부 3cm 벌어짐, 장액성 분비물 다량, 근막 개방 촉지됨, 장관은 아직 탈출 안 됨, V/S 안정적
해설
창상 열개(wound dehiscence)는 복부 수술 후 근막층 봉합 실패로, 0.5-3% 발생한다. 시기: 수술 후 4-14일(평균 7일). 분류: (1) 근막 열개(fascial dehiscence) - 심각, 장 탈출(evisceration) 위험, (2) 피부 열개만 - 덜 심각. 위험 인자: (1) 환자 - 고령, 비만, 당뇨병, 스테로이드, COPD(기침), 영양 불량, 복수, 황달, (2) 수술 - 응급 수술, 창상 감염, 복강 내압 상승, 부적절한 봉합(장력 과다, 조직 허혈, 봉합사 선택), 수술 시간 연장. 전조 증상(herald sign): 창상에서 '연어색(salmon-colored)' 장액성 분비물 다량 배출(열개 24-48시간 전). 임상: 창상 벌어짐, 근막 개방 촉지, 장기 탈출 가능. 즉각 처치: (1) 환자를 반좌위(semi-Fowler)로 - 중력으로 장기가 하방 이동, (2) 복대(abdominal binder) 적용 - 장 탈출 예방, 복압 지지, (3) 금식, (4) 수술실 준비 - 응급 재봉합(retention suture로 장력 분산), (5) 완전 탈장(evisceration) 시 - 멸균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로 덮기, 장을 다시 밀어넣지 않기. 치료: 응급 재수술(retention/tension suture 사용, 근막 전층 포함). 사망률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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