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상 열개(wound dehiscence)는 복부 수술 후 근막층 봉합 실패로, 0.5-3% 발생한다. 시기: 수술 후 4-14일(평균 7일). 분류: (1) 근막 열개(fascial dehiscence) - 심각, 장 탈출(evisceration) 위험, (2) 피부 열개만 - 덜 심각. 위험 인자: (1) 환자 - 고령, 비만, 당뇨병, 스테로이드, COPD(기침), 영양 불량, 복수, 황달, (2) 수술 - 응급 수술, 창상 감염, 복강 내압 상승, 부적절한 봉합(장력 과다, 조직 허혈, 봉합사 선택), 수술 시간 연장. 전조 증상(herald sign): 창상에서 '연어색(salmon-colored)' 장액성 분비물 다량 배출(열개 24-48시간 전). 임상: 창상 벌어짐, 근막 개방 촉지, 장기 탈출 가능. 즉각 처치: (1) 환자를 반좌위(semi-Fowler)로 - 중력으로 장기가 하방 이동, (2) 복대(abdominal binder) 적용 - 장 탈출 예방, 복압 지지, (3) 금식, (4) 수술실 준비 - 응급 재봉합(retention suture로 장력 분산), (5) 완전 탈장(evisceration) 시 - 멸균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로 덮기, 장을 다시 밀어넣지 않기. 치료: 응급 재수술(retention/tension suture 사용, 근막 전층 포함). 사망률 10-30%.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장암 수술 후 7일째, 기침 시 복부 창상에서 '터지는' 느낌과 함께 다량의 장액성 액체가 배출되었습니다. 신체검진에서 복부 창상 중앙부 3cm 벌어짐과 근막 개방 촉지됨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창상 열개(Wound Dehiscence)의 증상입니다. 특히, 다량의 장액성 분비물은 Pathognomonic!인 '전조 증상(Herald Sign)'에 해당하며, 근막층이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현재는 장관이 탈출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감별 포인트! 장 탈출(Evisceration)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핵심! 창상 열개(특히 근막 열개)는 외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즉각적인 처치의 목표는 장 탈출을 예방하고, 환자를 안정시키며, 응급 재수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복대(abdominal binder) 적용, 반좌위(semi-Fowler position), 금식, 수술실 준비입니다. 복대는 복압을 지지하고 장 탈출을 방지하며, 반좌위는 중력을 이용해 장기가 하복부로 내려가 창상 부위의 압력을 줄이는 자세입니다. 금식은 잠재적인 재수술을 대비한 필수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복부 정중 절개 후 7일째. 위험 인자(고령, 복부 수술, 기침)를 가집니다. 전조 증상(다량 장액성 분비물)과 함께 창상 벌어짐 및 근막 개방이 확인된 창상 열개 상태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경우 별도의 진단적 검사(초음파, CT 등)는 즉각적인 처치를 지연시킬 뿐입니다. 신체검진 소견만으로도 진단과 중증도 판단이 가능하며, 치료 우선순위가 더 높습니다.
치료 계획: 1. 즉각 처치(정답 선택지). 2. 응급 재수술: 수술실에서 장력 봉합(Retention suture)을 이용한 근막층 재봉합. 3. 수술 후 관리: 영양 지원, 기저 질환(당뇨 등) 조절, 기침 조절, 창상 감염 예방.
주의사항: 절대! 장관이 탈출(evisceration)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다시 밀어넣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멸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덮고, 위의 처치를 한 후 수술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