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 복부 대동맥류 수술 후 5일째. 환자가 기침을 하다가 복부 창상 부위에서 장액이 찢어진 듯한 느낌과 함께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드레싱을 확인해보니, 장액성 분비물이 스며나와 있고, 봉합선 사이로 붉은 색의 조직(대망)이 보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즉시 무균적 드레싱으로 노출된 장기를 덮고 습윤 상태를 유지합니다. 2. 환자를 안정시키고, 통증 조절을 합니다. 3. 절대 노출된 장기를 복강 내로 밀어넣으려 하지 마세요! 4. 즉시 수술실로 연락하여 응급 재수술(Exploratory laparotomy and reclosure)을 준비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수술실에서 노출된 장기의 활력(혈관 박동, 색깔)을 평가하고, 괴사된 부분이 없다면 복강 내로 정복한 후, 근막층을 견고하게 재봉합합니다.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위험 인자(영양실조, 당뇨, 기침, 복압 상승)를 교정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창상 탈출을 의심하면, 드레싱을 완전히 벗겨 상세히 관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무균적 드레싱으로 덮고 즉시 외과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최선의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