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대장암으로 개복 수술을 받은 후 1일째, 소변량이 0.3 mL/kg/hr 미만으로 감소했습니다. 혈압은 100/60 mmHg로 수술 전보다 낮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활력 징후 확인, 출혈 여부 평가, 정맥 수액 공급(신전성 원인 치료 시도).
2. 검사: 혈청 크레아티닌(Cr), BUN, 전해질 검사. Pathognomonic! 요검사에서 BUN/Cr 비율 >20:1, 요중 나트륨 < 20 mEq/L, 요삼투압 상승은 신전성 AKI를 시사합니다. 반면, 요중 나트륨 >40 mEq/L, 요삼투압 저하, 요침사에서 갈색 과립관형(brown granular casts)이 보이면 ATN을 의심합니다.
치료 계획:
1. 신전성 AKI: 수액 보충(정맥 주사)이 1차 치료. 출혈이 있면 수혈.
2. 신성 AKI (ATN): 신독성 약물 중단, 수액 및 전해질 균형 유지, 필요 시 신대체 요법(투석) 준비.
주의사항: 조영제 사용은 가능한 한 피하고, NSAIDs나 ACE 억제제 같은 신장 혈류에 영향을 주는 약물은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소변량 감소가 지속되면 요로 폐쇄를 배제하기 위해 신초음파를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