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fasalazine은 DRESS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 약제 중 하나로, 발열, 발진, 림프절 비대와 함께 호산구 증가증 및 전신 장기 침범(간염 등)을 동반하는 심각한 과민 반응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설파살라진(Sulfasalazine) 치료 시작 후 2주 만에 발열, 피부 발진, 림프절 비대라는 전형적인 약물 과민 반응 증상과 함께 호산구 1,500/mm^3이라는 현저한 호산구 증가증을 보입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은 Drug Reaction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s (DRESS) 증후군을 가장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핵심! DRESS 증후군은 특정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심각한 전신성 과민 반응입니다. 특징적인 삼중 증상은 발열, 피부 발진, 내장 장기 침범이며, 혈액 검사상 호산구 증가증과/또는 비정형 림프구증이 동반됩니다. 설파살라진은 DRESS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약물 중 하나입니다. 발병 시기는 약물 복용 시작 후 2~6주가 가장 흔하며, 이 환자의 경우(2주 후)도 전형적인 발병 시기에 해당합니다. 가장 흔히 침범하는 내장 장기는 간(간염)이므로, 추가 검사로 간기능 수치(LFT) 상승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7세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염증성 장질환 가능성 있음. 설파살라진 치료 시작 2주 후 발열, 발진, 림프절 비대 발생.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약물 복용 중단. DRESS가 의심되면 유발 약물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확진 검사: 특별한 단일 확진 검사는 없습니다. 임상 진단 기준(RegiSCAR 기준)을 사용합니다. 이 환자는 주요 기준(발열, 발진, 호산구 >1,000/mm^3, 내장 장기 침범 의심)을 충족합니다. 내장 장기 침범 평가를 위해 간기능 검사(LFT), 신기능 검사, 심근 효소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3. 감별 진단: 다른 약물 발진(麻疹樣藥疹), 감염(EBV, CMV), 악성 림프종 등을 배제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약물 중단 및 지지 요법. 경증일 경우 증상 조절만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2. 중증 치료: 전신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장기 침범이 있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사용합니다.
3. 주의사항: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서서히 감량해야 합니다. 또한, DRESS 증후군은 후에 다른 약물에 대한 교차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