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여성, 관절 질환으로 진단받고 Methotrexate 투여가 어려운 상황이다. 대체할 수 있는 전통적…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49세 여성, 관절 질환으로 진단받고 Methotrexate 투여가 어려운 상황이다. 대체할 수 있는 전통적 DMARD 중, 특히 간독성 외에 탈모, 폐 섬유화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으며, 단독 요법으로도 효과가 있는 약제는?
1Sulfasalazine
2Hydroxychloroquine
3Leflunomide✓ 정답
4Azathioprine
5Cyclosporine
해설
Leflunomide는 MTX의 대안으로 사용되는 전통적 DMARD로, 탈모, 간독성,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활동성 RA 치료에 MTX와 유사한 효과를 보인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에서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 사용이 어려울 때의 대체 약제 선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단독 요법으로도 효과가 있는" 전통적 DMARD(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를 찾는 것이며, 특히 탈모, 폐 섬유화라는 특징적인 부작용이 단서입니다.
Pathognomonic!레플루노마이드(Leflunomide)는 활성 대사물인 테리플루노마이드(Teriflunomide)가 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탈수소효소(DHODH)를 억제하여 림프구 증식을 차단하는 기전을 가진 약물입니다. MTX와 유사한 단독 요법 효과를 가지며, 문제에 명시된 탈모, 간독성, 폐 섬유화는 레플루노마이드의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특히 폐 섬유화는 MTX와 공유하는 중요한 부작용으로, MTX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9세 여성, 다발성 관절 통증과 아침 강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진단. 초기 치료로 MTX를 시작하려 했으나, 기저 간기능 이상이나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해 MTX 사용이 금기 또는 불가능한 상황.
진단적 접근: MTX 사용 불가 시, 다른 전통적 DMARD 단독 요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레플루노마이드는 MTX와 유사한 효능을 가진 1선 대체제입니다. 처방 전 간기능 검사와 폐기능 검사(특히 확산능)를 기본으로 시행하며,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서는 절대 금기(태아 기형 위험)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레플루노마이드 10-20mg/day로 시작. 치료 효과는 4-8주 후에 평가. 부작용 모니터링(탈모, 설사, 간수치 상승, 호흡곤란 신호)을 철저히 합니다.
주의사항: 레플루노마이드는 반감기가 매우 길어(약 2주), 부작용 발생 시 약물 제거를 위해 콜레스티라민(Cholestyramine) 또는 활성탄을 이용한 약물 제거 프로토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약물을 중단하고 제거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핵심 개념
DMARD (Disease-Modifying Anti-Rheumatic Drug) —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 관절 질환의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게 하는 약물군. 전통적 합성 DMARD(csDMARD)와 생물학제제, 표적 합성 DMARD(tsDMARD)로 구분됩니다.
Methotrexate — 엽산 대사 길항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금표준(Gold Standard) 전통적 DMARD. 단독 또는 다른 약제와의 병용 1선 치료제로 널리 사용됩니다. 간독성, 폐 섬유화, 구강궤양, 골수 억제 등의 부작용이 있어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Leflunomide — 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탈수소효소(DHODH) 억제제로, 피리미딘 합성을 차단하여 림프구 증식을 억제하는 전통적 DMARD. MTX의 대체 1선 약제로, 단독 요법 효과가 우수합니다. 탈모, 설사, 간수치 상승, 폐 섬유화가 주요 부작용입니다.
폐 섬유화 (Pulmonary Fibrosis) — 폐 조직이 딱딱해지고 흉터(섬유화)가 생기는 상태. MTX와 레플루노마이드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부작용으로, 마른기침과 진행성 호흡곤란을 유발합니다. 약물 투여 전 기저 폐질환 평가 및 치료 중 호흡기 증상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테리플루노마이드 — 레플루노마이드의 활성 대사물로, 체내에서 장기간 존재하며 약효를 발휘합니다. 매우 긴 반감기(약 2주)를 가지므로, 부작용 발생 시 콜레스티라민이나 활성탄을 이용한 약물 제거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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