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성, 만성 관절 질환을 20년째 앓고 있으며 최근 목 뒤쪽 통증과 함께 양측 손발의 저림 및 보행 …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70세 여성, 만성 관절 질환을 20년째 앓고 있으며 최근 목 뒤쪽 통증과 함께 양측 손발의 저림 및 보행 장애 증상이 악화되었다. V/S는 정상이다. 경추 X-ray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진단 및 조치는?
X-ray: 경추 측면 사진에서 C1-C2 관절의 아탈구(Atlantoaxial Subluxation) 소견. 아탈구로 인한 척수 압박이 의심되는 신경학적 증상.
1경추 물리 치료 및 NSAIDs 복용
2고용량 스테로이드 정맥 투여
3경추 안정화 조치 및 신경외과 자문 의뢰✓ 정답
4관절 질환 재활성화를 가정하고 DMARD 변경
5근육 이완제 투여 후 관절 운동 시행
해설
만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경추 아탈구는 척수 압박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므로, 즉각적인 경추 안정화 및 신경외과적 평가가 최우선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병력을 가진 고령 여성으로, 목 통증과 함께 양측성 사지의 감각 이상 및 보행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척수병증(Myelopathy)을 시사하는 증상입니다. 경추 X-ray에서 Pathognomonic!인 C1-C2 아탈구(Atlantoaxial Subluxation)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활막염이 인대와 관절을 파괴하여 발생하며, 척수를 직접 압박하거나 척추동맥(Vertebral artery)의 혈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 신경학적 증상(저림, 보행 장애)이 동반된 불안정성 경추 아탈구는 감별 포인트! 긴급한 신경외과적 개입이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신경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모든 움직임을 방지하는 경추 안정화(Cervical stabilization)와 전문가 평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70세 여성, 20년간의 만성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 병력. 주소: 목 뒤쪽 통증, 양측 손발 저림, 보행 장애 악화. 신체검진: 활력 징후 정상. 검사: 경추 측면 X-ray에서 C1-C2 아탈구 확인. 진단적 접근: 1) 경추 안정화(경추 칼라 등)가 최우선. 2) 신경학적 상태 평가를 위한 경추 MRI가 확진 및 압박 정도 평가에 필요. 3) 신경외과 자문 후, 수술(후방 C1-C2 고정술) 필요성 결정. 치료 계획: 신경학적 결손이 있으면 수술적 고정이 표준 치료입니다. 보존적 치료(안정화)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에서만 일시적으로 고려됩니다. 주의사항: 이 상태에서 목을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물리 치료, 관절 운동을 시행하는 것은 절대 금기이며, 척수 손상을 일으켜 사지 마비나 호흡 마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Atlantoaxial Subluxation — C1(환추)와 C2(축추) 관절의 부분적 탈구.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활막염으로 인한 인대 이완과 골 침식으로 발생하며, 척수 압박의 주요 원인.
Myelopathy — 척수 자체의 병변으로 인한 신경학적 기능 장애. 증상으로는 사지의 무력감, 보행 장애, 감각 이상, 방광/장 기능 장애 등이 포함됨.
Cervical Stabilization — 경추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척수나 신경근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응급 조치. 단단한 경추 칼라(Cervical collar)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Rheumatoid Arthritis —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주로 말초 관절을 침범하지만, 경추(특히 C1-C2)를 침범하여 아탈구를 일으킬 수 있는 전신 질환.
Posterior C1-C2 Fusion — C1-C2 아탈구로 인한 척수 압박과 불안정성을 치료하는 표준 수술법. C1과 C2를 금속 기구(나사, 로드 등)로 고정하여 안정성을 회복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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