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펠티 증후군(Felty syndrome)의 정의를 묻는 기초 암기형 문제입니다. 펠티 증후군은 장기간 지속된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에서 발생하는 드문 합병증으로, 세 가지 특징적인 징후가 함께 나타납니다. 핵심! 펠티 증후군의 3징후는 류마티스 관절염, 비장비대(Splenomegaly), 그리고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입니다.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활성도와 관련이 있으며, 주로 RF(Rheumatoid Factor) 양성인 중증, 장기간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호중구감소증으로 인해 감염에 매우 취약해지는 것이 가장 큰 임상적 문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20년 이상의 RF 양성 류마티스 관절염 병력. 최근 피로감과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으로 내원. 검진상 좌상복부에서 비장이 촉지되며,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 2,500/μL (정상: 4,000-10,000), 절대 호중구 수 800/μL (정상: 1,500-8,000)로 확인됨.
진단적 접근: 펠티 증후군은 임상적 정의에 의해 진단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병력에 비장비대(초음파 또는 CT로 확인)와 지속적인 호중구감소증이 동반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감별을 위해 다른 원인(약물, 감염, 골수 질환 등)에 의한 비장비대나 호중구감소증은 배제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기저 류마티스 관절염의 활동성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나 리툭시맙(Rituximab)과 같은 질환 조절 항류마티스 약물(DMARDs)을 사용합니다. 호중구감소증이 심해 반복 감염이 있으면,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 주사로 호중구 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비장절제술(Splenectomy)은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경우에 고려됩니다.
주의사항: 호중구감소증이 심한 환자는 발열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무증성 세균 감염이 급속히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