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성. RA로 etanercept(TNF 억제제) 투여 시작 전. 다음 중 반드시 선별해야 할 감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60세 여성. RA로 etanercept(TNF 억제제) 투여 시작 전. 다음 중 반드시 선별해야 할 감염은?

해설
TNF 억제제 사용 전 잠복 결핵(TST 또는 IGRA)과 B형 간염을 반드시 선별하고, 양성이면 예방/치료 후 투여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에서 종양괴사인자 억제제(TNF inhibitor)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선별해야 하는 감염을 묻는 것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Etanercept를 포함한 TNF 억제제는 면역을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입니다. 이 약물을 사용하면 잠복 감염이 재활성화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따라서 치료 시작 전에 반드시 선별해야 하는 두 가지 핵심 감염은 잠복 결핵(Latent Tuberculosis)B형 간염(Hepatitis B)입니다. 잠복 결핵은 TST(투베르쿨린 피부 검사) 또는 IGRA(Interferon-gamma release assay)로 선별하며, B형 간염은 HBsAg, Anti-HBc, Anti-HBs 검사를 통해 선별합니다. 선별 검사 결과 양성이면, TNF 억제제 투여 전에 각각 예방적 항결핵 치료 또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은 국제적인 가이드라인과 우리나라의 처방 지침에 명시된 필수 절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RA) 진단을 받고 전통적인 항류마티스제(DMARDs)로 조절이 되지 않아 생물학적 제제인 Etanercept 시작을 계획 중입니다.

진단적 접근 (TNF 억제제 시작 전 필수 검사 리스트): 1. 잠복 결핵 선별: TST 또는 IGRA (Quantiferon-TB Gold) 검사 시행. 2. B형 간염 선별: HBsAg, Anti-HBc, Anti-HBs 검사 시행. 3. 추가 권고 검사: HIV 검사, C형 간염 항체(anti-HCV) 검사, 흉부 X선 검사(결핵 선별과 함께).

치료 계획: - 잠복 결핵 양성: TNF 억제제 시작 전에 예방적 항결핵 치료(예: 이소니아지드 9개월)를 완료하거나 최소 1개월 이상 투여한 후 시작. - B형 간염 양성(HBsAg 양성 또는 Anti-HBc 양성): TNF 억제제 시작 동시에 예방적 항바이러스제(예: 엔테카비르, 테노포비르)를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 중 간기능 정기 모니터링 필수.

주의사항: 선별 검사를 생략하고 TNF 억제제를 시작하면, 잠복 결핵이 활동성으로 진행되거나 B형 간염이 급성 중증으로 재활성화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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