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자가 "눈이 뻑뻑하고 모래 낀 것 같아요. 입도 너무 말라요"라고 한다. RA 환자. Schirmer…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어떤 환자가 "눈이 뻑뻑하고 모래 낀 것 같아요. 입도 너무 말라요"라고 한다. RA 환자. Schirmer test 3mm(정상 >10mm), 구강 건조로 마른 음식 삼키기 어려움. Lab: Anti-SSA(+), Anti-SSB(+). 이 환자에게 동반된 질환은?

해설
RA 환자의 15-30%에서 이차성 쇼그렌 증후군이 동반되며, 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anti-SSA/SSB 양성이 특징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을 기저 질환으로 가지고 있으며, 눈과 입의 건조 증상, Schirmer test 3mm (정상 >10mm)로 확인된 안구건조증, 그리고 Pathognomonic!Anti-SSAAnti-SSB 항체 양성을 보입니다. 이는 쇼그렌 증후군(Sjögren's Syndrom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핵심! 쇼그렌 증후군은 다른 자가면역 질환(예: RA, SLE, 전신경화증) 없이 단독으로 발생하면 원발성 쇼그렌 증후군(Primary Sjögren's Syndrome)이고, 다른 자가면역 질환과 동반되어 발생하면 이차성 쇼그렌 증후군(Secondary Sjögren's Syndrome)으로 분류합니다. 이 환자는 이미 RA 진단을 받은 상태이므로, 새롭게 발생한 건조 증상과 항체 양성은 RA에 동반된 이차성 쇼그렌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대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RA) 병력. 주소(CC): "눈이 뻑뻑하고 모래가 낀 것 같으며, 입이 너무 말라 마른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진단적 접근: Schirmer test (안구건조증 객관적 평가), 자가항체 검사(Anti-SSA/Ro, Anti-SSB/La).
치료 계획: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가 주를 이룹니다. 인공눈물/안연고, 인공타액, 무설당 껌, 충분한 수분 섭취. 전신 증상(관절염, 피로)이 있으면 기저 RA 치료(DMARDs)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구강 건조로 인해 충치와 구강 칸디다증 위험이 높으므로 구강 위생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드물지만 림프종(Lymphoma)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RA 환자가 눈과 입이 마르다고 호소하면 반드시 쇼그렌 증후군을 의심해야 해요. Anti-SSA/SSB는 원발성과 이차성 모두에서 양성일 수 있지만, 기저 자가면역 질환의 유무가 감별의 핵심이에요. 문제에서 'RA 환자'라는 말이 나오면 거의 100% '이차성'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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