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2세 남성이 "발뒤꿈치가 아파서 아침에 첫발을 딛기가 힘들어요"라고 한다. 양측 아킬레스건 부착부에 압…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한 42세 남성이 "발뒤꿈치가 아파서 아침에 첫발을 딛기가 힘들어요"라고 한다. 양측 아킬레스건 부착부에 압통과 부종. 허리도 뻣뻣하고 아프다. 3년 전 건선 진단받았다. 손톱에 함몰과 각질이 있다. 진단은?

건선 + 부착부염(발뒤꿈치) + 요통
해설
건선 피부 병변과 부착부염, 척추염이 있으면 건선관절염을 진단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건선(Psoriasis)의 과거력이 있고, 손톱에 함몰(Pitting)과 각질(onycholysis)이 있어 활성 건선이 의심됩니다. 주된 증상은 양측 아킬레스건(Achilles tendon) 부착부염(Enthesitis)과 함께 요통을 호소합니다.

진단 분석: 이 증상들의 조합은 건선관절염(Psoriatic Arthritis, PsA)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건선관절염은 Pathognomonic!인 "소시지 모양의 손가락/발가락(Dactylitis)" 외에도, 감별 포인트! 부착부염축추골격(척추 및 천장관절) 침범이 흔합니다. 이 환자는 발뒤꿈치 통증(아킬레스건 부착부염)과 요통(척추염 가능성)을 모두 보여, 건선관절염의 진단 기준(CASPAR criteria)에 부합합니다.

정답 근거: 건선 피부/손톱 병변이 있는 환자에서 부착부염과 척추 증상이 동반되면, 건선관절염이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합니다. 다른 척추관절병증(Spondyloarthropathy)과 감별이 필요하지만, 건선의 과거력이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남성, 건선 과거력. 주소는 발뒤꿈치 통증(아침 첫발 딛기 어려움)과 요통. 신체검진상 양측 아킬레스건 부착부 압통/부종, 손톱 함몰 및 각질.

진단적 접근: 1) 병력 및 신체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영상 검사: 발뒤꿈치 방사선 사진으로 골극(Enthesophyte)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통이 지속된다면 천장관절(Sacroiliac joint) MRI를 고려합니다. 3) 혈액 검사: 류마티스관절염과 달리 류마티스인자(RF)는 보통 음성입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2) 질환 조절 항류마티스 약제(DMARDs):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가 1차 선택입니다. 3) 생물학적 제제: DMARDs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축추형 또는 말초 관절염 환자에서 TNF 억제제 등을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건선관절염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관절 파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또한,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으므로 위험 인자 관리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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