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요통과 양측 천장관절의 미란, 경화, 융합 소견을 보이는 강직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S)이 의심됩니다. 여기에 급성 전방 포도막염(Uveitis)이 동반된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진단 및 정답 근거: 강직척추염의 1차 치료는 NSAIDs의 지속적 사용과 물리치료(Physical therapy)입니다. 이는 통증과 강직을 조절하고 척추의 기능과 자세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동반된 급성 전방 포도막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안약, 주사)와 산동제로 치료하며, 이는 안과 영역의 별도 치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환자의 근골격계 증상에 대한 '가장 적절한 치료'는 보기 1번인 NSAIDs와 물리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만성 요통 + 양측 천장관절염(방사선학적 진단) + 급성 전방 포도막염.
진단적 접근:
1. 임상 평가: BASDAI(Bath Ankylosing Spondylitis Disease Activity Index) 등 활동도 평가.
2. 혈액 검사: HLA-B27 (약 90% 양성), ESR/CRP(염증 수치) 확인.
3. 영상 검사: 천장관절 X-ray(Modified New York 기준)로 진단. 필요시 척추 MRI로 조기 염증 평가.
치료 계획:
1. 1차 치료: NSAIDs (예: Naproxen, Indomethacin)를 지속적으로 투여. "필요시 복용"이 아닙니다.
2. 비약물 치료: 규칙적인 물리치료(스트레칭, 호흡 운동, 자세 교정).
3. 포도막염 치료: 안과 협진. 국소 스테로이드 안약/주사 및 산동제로 치료.
4. 2차 치료(생물학적 제제): NSAIDs에 반응 없고 활동성 질환이 지속될 경우, TNF 억제제(예: Adalimumab, Etanercept) 또는 IL-17 억제제 고려.
주의사항: NSAIDs 사용 시 위장관 출혈, 신장 독성 위험 모니터링. 장염증성 질환(IBD) 동반 여부 확인.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