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남성이 췌장염 후 전신 멍과 점상출혈을 보인다. 혈소판은 빠르게 감소하였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41세 남성이 췌장염 후 전신 멍과 점상출혈을 보인다. 혈소판은 빠르게 감소하였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PT 26초, aPTT 64초, D-dimer 상승, 피브리노겐 90
1혈전성 혈소판감소자색반병
2간부전
3DIC✓ 정답
4비타민 K 결핍
5항인지질증후군
해설
급성 췌장염 후 염증성 DIC는 비감염성 원인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췌장염(Pancreatitis) 후 출혈 경향(전신 멍, 점상출혈)과 혈소판 감소를 보입니다. 검사 결과는 PT 26초, aPTT 64초로 모두 연장되고, D-dimer 상승, 피브리노겐(Fibrinogen) 90 mg/dL로 감소한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파종성 혈관내 응고(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DIC)의 검사 소견입니다.
핵심! DIC의 병태생리와 진단 기준
DIC는 기저 질환(이 경우 췌장염)에 의해 전신적으로 미세혈관 내 응고가 활성화되어 혈전이 형성되고, 이 과정에서 응고인자와 혈소판이 소모되어 출혈 경향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췌장염은 강력한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조직인자(Tissue Factor)를 활성화시키는 대표적인 비감염성 DIC 원인입니다.
진단은 출혈/혈전 증상 + 혈소판 감소 + PT/aPTT 연장 + 피브리노겐 감소 + D-dimer/FDP 상승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환자는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1세 남성, 급성 췌장염 후 전신 멍과 점상출혈 발생. 혈소판 수치가 빠르게 감소 중. 진단적 접근: 출혈 경향이 있는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는 응고 검사(Coagulation panel)입니다. PT, aPTT, 피브리노겐, D-dimer는 DIC를 평가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이 환자의 결과는 DIC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치료 계획: DIC 치료의 근본은 기저 질환(췌장염)의 치료입니다. 지지적 치료로는 수액 공급, 필요시 혈소판 또는 응고인자(신선동결혈장, cryoprecipitate) 수혈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DIC 자체에 대한 항응고제(헤파린) 사용은 특정 상황(만성/혈전성 DIC)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췌장염 후 DIC는 흔한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PT, aPTT가 모두 길어지고 피브리노겐이 떨어지면 DIC를 먼저 생각하세요. 혈소판감소자색반병(TTP)은 신경학적 증상과 미세혈관병성 용혈빈혈이 특징이니 감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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