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성이 두통과 안면 통증을 호소한다. ESR 110 mm/hr로 상승되었다. 관자동맥 생검 결과는 아…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60세 여성이 두통과 안면 통증을 호소한다. ESR 110 mm/hr로 상승되었다. 관자동맥 생검 결과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관자동맥 생검: 다핵거대세포 및 염증세포 침윤
1결절성다발동맥염
2버거병
3거대세포동맥염✓ 정답
4타카야수동맥염
5루푸스혈관염
해설
고령 여성에서 ESR 상승 및 관자동맥 병변은 거대세포동맥염의 전형적 소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60세 여성으로 두통, 안면 통증과 함께 ESR 110 mm/hr의 현저한 상승을 보입니다. 관자동맥 생검에서 Pathognomonic!인 다핵거대세포와 염증세포 침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거대세포동맥염(Giant Cell Arteritis, GCA)의 확진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거대세포동맥염은 50세 이상, 특히 여성에서 호발하는 대동맥 및 그 주요 분지의 육아종성 혈관염입니다. 두통, 안면 통증(특히 턱허혈증), 시력 장애가 특징적이며, ESR이 매우 높게 상승하는 것이 전형입니다. 확진은 관자동맥 생검에서 육아종성 염증과 다핵거대세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환자의 모든 소견은 거대세포동맥염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0세 여성, 주소(CC)는 두통과 안면 통증. 검사에서 ESR 110 mm/hr. 진단적 접근: 1) 임상적 의심 (고령 여성 + 두통/안면통 + 고 ESR) → 2) 관자동맥 초음파 (혈관벽 두꺼워짐, 후광 징후) → 3) 확진: 관자동맥 생검. 치료 계획: 확진 즉시 고용량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시작 (시력 상실 예방이 최우선). 증상 호전 후 서서히 감량하며, ESR을 지표로 삼습니다.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시력 장애는 응급 상황입니다. 치료 지연 시 영구적 실명이 올 수 있어, 의심 시 생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경험적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거대세포동맥염 (Giant Cell Arteritis) — 50세 이상에서 호발하는 대동맥 및 주요 분지의 육아종성 혈관염. 두통, 턱허혈증, 시력 장애, 고 ESR이 특징. 관자동맥 생검으로 확진.
턱허혈증 (Jaw Claudication) — 거대세포동맥염의 특징적 증상. 저작 시 턱 근육의 허혈로 인한 통증이나 피로감. 매우 높은 특이도를 가짐.
적혈구침강속도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 — 비특이적 염증 지표. 거대세포동맥염에서 매우 높게 상승(보통 50-100 mm/hr 이상)하여 진단 및 치료 반응 모니터링에 사용.
다핵거대세포 (Multinucleated Giant Cells) — 거대세포동맥염 생검에서 보이는 병리학적 특징. 내탄성막 파괴 부위에 위치하는 육아종성 염증의 구성 요소.
육아종성 염증 (Granulomatous Inflammation) — 조직구, 상피양 세포, 거대세포 등이 모여 결절을 형성하는 만성 염증. 결핵, 유육종증, 거대세포동맥염 등에서 나타남.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