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간세포암(HCC) 상태에서 간 절제술(Hepatectomy) 후 출혈 지속. 비타민 K 정맥주사 후에도 PT/aPTT 개선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응급 혈액 검사(CBC, PT/aPTT, 피브리노겐, D-dimer) 및 간 기능 검사(AST, ALT, 알부민, 빌리루빈).
2. 감별 진단: PT/aPTT 모두 연장 시, 감별 포인트!- 간부전: 비타민 K 비반응성, 간기능 검사 이상, 임상적 징후(황달, 복수 등).
- DIC(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PT/aPTT 연장, 피브리노겐 감소, D-dimer 현저 상승, 혈소판 감소가 동반됨. 본 증례에서는 피브리노겐 감소가 경미하고, 수술 후 국소적 출혈이 주소라 전신성 DIC보다는 간부전이 더 유력.
- 복합적 결핍(비타민 K 결핍 + 간부전 등).
치료 계획:
1. 지혈 목표: 간부전으로 인한 출혈은 응고 인자 보충이 핵심. 신선동결혈장(Fresh Frozen Plasma, FFP) 수혈이 1차 선택입니다. 혈장은 모든 응고 인자를 포함합니다.
2. 피브리노겐 보충: 피브리노겐 수치가 100 mg/dL 미만으로 떨어지면 크리오프레시피테이트(Cryoprecipitate) 투여를 고려합니다.
3. 근본 치료: 간 기능 회복 지원(영양 지원, 감염 예방, 신독성 약물 피하기).
주의사항: 간부전 환자에서 Pathognomonic! 비타민 K 단독 투여는 효과가 없거나 제한적입니다. FFP 수혈 시 과부하에 주의하며, 필요시 이뇨제를 동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