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 환자가 경미한 외상에도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관절혈증(Hemarthrosis)을 주소로 내원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5세 남아 환자가 경미한 외상에도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관절혈증(Hemarthrosis)을 주소로 내원했다. 핵심 검사 결과: PT 12초 (정상), aPTT 60초 (연장), PLT 정상. 이 환자의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해설
남아, 관절혈증, 정상 PT/PLT 및 단독 연장된 aPTT는 혈우병(특히 인자 VIII 결핍인 혈우병 A)을 강력히 시사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세 남아에서 경미한 외상 후 반복적인 관절혈증(Hemarthrosis)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혈액 응고 장애를 시사하는 매우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검사 결과, PT(Prothrombin Time)는 12초로 정상이며, aPTT(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는 60초로 현저히 연장되었고, 혈소판(PLT) 수는 정상입니다. 이 패턴은 '내인성 경로(Intrinsic Pathway)'의 응고 인자 결핍을 지시합니다. PT가 정상이므로 공통 경로(Common Pathway)의 인자(II, V, X, 피브리노겐)나 외인성 경로(인자 VII)의 문제는 아닙니다. aPTT만 단독으로 연장되는 경우, 인자 VIII, IX, XI, XII의 결핍 또는 억제물질(Inhibitor)을 고려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심한 관절혈증은 인자 VIII 또는 IX 결핍, 즉 혈우병(Hemophilia)의 특징입니다. 인자 XII 결핍은 임상적 출혈을 유발하지 않으며, 인자 XI 결핍은 일반적으로 경미한 출혈 양상을 보입니다. 환자의 성별이 남아라는 점은 X-연관 열성(X-linked recessive) 유전을 하는 혈우병 A(인자 VIII 결핍) 또는 B(인자 IX 결핍)를 더욱 지지합니다.

Mnemonic 혈우병의 핵심 임상 특징을 기억하는 비법: "H.A.M." (Hemophilia Arthropathy is Major). - Hemarthrosis (관절혈증): 가장 흔한 출혈 부위. - APTT 연장, PT 정상: 핵심 검사 소견. - Male (남성), X-linked: 주요 유전 양식.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혈우병 A(Hemophilia A)의 치료는 결핍된 응고 인자 VIII의 보충이 근간입니다. 출혈 에피소드 발생 시, 가능한 한 빨리 재조합 인자 VIII 농축제(Recombinant Factor VIII Concentrate)를 정맥 내 투여합니다. 용량은 체중(kg)과 목표 인자 수준(일반적으로 50-100% 상승)에 따라 계산하며, 보통 20-50 IU/kg을 투여합니다. 중증 환자의 경우 예방적(Prophylactic) 주사(주 2-3회)를 통해 관절병증(Arthropathy)을 예방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비약물적 관리로는 물리치료, 관절 보호 교육, 아스피린이나 NSAIDs와 같은 혈소판 기능 억제제 사용 금지가 중요합니다. Critical Warning 혈우병 환자에게 근육 내 주사(IM injection)는 절대 금기입니다. 깊은 혈종(hematoma)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모든 주사는 정맥 내로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두부 손상 후 두통이나 구토가 나타나면 두개내 출혈(Intracranial Hemorrhage)을 반드시 배제해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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