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여성이 최근 낙상 후 고관절 통증으로 내원했다. 낙상 당시 화장실 가다가 미끄러졌다고 한다. V/S:…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83세 여성이 최근 낙상 후 고관절 통증으로 내원했다. 낙상 당시 화장실 가다가 미끄러졌다고 한다. V/S: BP 130/80 mmHg, HR 78회/분. 신체검진에서 우측 하지 단축과 외회전이 관찰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화장실 가다가 미끄러져 낙상, 우측 고관절 통증, 우측 하지 단축과 외회전, 체중 부하 불가
1골반 골절
2대퇴골 경부 골절✓ 정답
3대퇴골 간부 골절
4고관절 탈구
5좌상
해설
낙상 후 고관절 통증, 하지 단축과 외회전은 대퇴골 경부 골절의 전형적 소견이며, X-ray로 확진하고 조기 수술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83세 여성으로 낙상 후 고관절 통증, 우측 하지 단축 및 외회전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대퇴골 경부 골절(Femoral Neck Fracture)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진단 근거: 고령 여성은 골다공증(Osteoporosis)으로 인해 낮은 에너지 손상(화장실에서 미끄러짐)에도 취약합니다. 대퇴골 경부 골절 시, 근위 골편이 외회전근에 의해 당겨져 하지가 외회전되고, 골절로 인해 하지가 짧아져 보이는 Pathognomonic! 소견인 하지 단축 및 외회전이 나타납니다. 또한, 체중 부하가 불가능한 것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확진을 위해 고관절 X-ray가 1차 검사로 시행됩니다.
치료 알고리즘: 대퇴골 경부 골절은 혈액 공급이 취약해 무혈성 괴사(Avascular Necrosis) 위험이 높으므로, 일반적으로 조기 수술(Early Surgery)이 원칙입니다. 수술 방법은 환자 나이, 활동성, 골절의 변위 정도에 따라 관절 고정술(Internal Fixation) 또는 인공 관절 치환술(Arthroplasty)을 선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83세 여성, 낙상 후 우측 고관절 통증.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골다공증 가능성 높음). 신체검진: 우측 하지 단축 및 외회전, 국소 압통, 능동/수동 관절 운동 시 통증, 체중 부하 불가.
진단적 접근: 1) 고관절 전후방 및 측방 X-ray: 가장 먼저 시행하는 확진 검사. 2) X-ray에서 불명확하지만 임상적 의심이 높은 경우 고관절 MRI나 CT를 고려.
치료 계획: 수술 전 평가(심전도, 흉부 X-ray, 혈액 검사) 후 조기 수술(24-48시간 이내)을 목표로 합니다. 비변위성 골절이거나 수술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고령 환자에서 수술 지연은 폐렴, 욕창, 정맥혈전색전증 등 합병증 위험을 급격히 높입니다. 낙상 원인(실신, 어지러움 등)에 대한 평가도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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