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의 원인 평가를 위한 약어 'DELIRIUM'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섬망의 원인 평가를 위한 약어 'DELIRIUM'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해설
DELIRIUM: Drugs, Electrolytes/Eyes/Ears/Emotional, Lack of oxygen, Infection, Retention(urine/feces), Ictal, Undernutrition/Underhydration, Metabolic.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섬망(Delirium)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억법인 'DELIRIUM' 약어의 구성 요소를 묻고 있습니다. 섬망은 급성으로 발생하는 주의력과 인지 기능의 장애로, 특히 노인에서 흔히 발생하며 반드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DELIRIUM'은 이러한 원인을 빠짐없이 검토하도록 돕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섬망(Delirium)의 원인 평가 약어 'DELIRIUM'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D: Drugs (약물) - 특히 항콜린성 약물, 벤조다이아제핀, 오피오이드, 스테로이드 등.
E: Electrolytes/Eyes/Ears/Emotional (전해질 이상/시력/청력 문제/정서적 스트레스)
L: Lack of oxygen (저산소증) - 예: 심부전, 폐색전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악화.
I: Infection (감염) - 요로 감염(UTI), 폐렴(Pneumonia) 등.
R: Retention (보유) - 요정체(Urinary retention) 또는 변비(Fecal impaction).
I: Ictal (발작 후 상태) - 비간대성 간질 지속 상태(Nonconvulsive status epilepticus) 등.
U: Undernutrition/Underhydration (영양부족/수분부족)
M: Metabolic (대사 이상) -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간성 뇌증 등.

정답은 5번 '감별 포인트!유전(Heredity)'입니다. 섬망은 대부분 급성, 가역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유전적 요인은 만성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과 같은 치매(Dementia)의 위험 인자로 더 관련이 깊습니다. 섬망 평가에서는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한 가역적 원인을 찾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8세 남성이 급성으로 발생한 착란과 시간/장소에 대한 혼돈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가족에 따르면 2일 전부터 기침과 미열이 있었고, 평소 복용하던 약은 고혈압약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입니다.

진단적 접근: 'DELIRIUM' 프레임워크에 따라 평가합니다. 먼저 Infection (감염)을 의심해 흉부 X선과 소변 검사를 시행하고, Drugs (약물)로 인한 항콜린 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약물 목록을 검토합니다. Retention (보유)을 평가하기 위해 복부 검진과 잔뇨 측정을 합니다. 기본적인 대사 패널을 통해 ElectrolyteMetabolic 원인을 스크리닝합니다.

치료 계획: 원인(예: 폐렴)에 대한 특이적 치료(항생제)를 시작합니다. 환경을 안정화시키고, 필요 최소한의 약물만 사용하며, 가능하면 항정신병 약물 사용을 피합니다. 수분과 영양 공급을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섬망을 단순히 '늙어서 그런다'고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벤조다이아제핀은 섬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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