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8세 여성 환자, 뇌졸중(CVA) 후유증으로 왼쪽 편마비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며, 소변 실금이 있어 기저귀를 착용 중입니다. 식사량이 적고 체중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 환자의 욕창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Braden Scale을 적용합니다. 감각 인지(편마비 부위 감각 저하), 습기(실금으로 인한 지속적 습기), 활동성(침상 안정), 가동성(스스로 체위 변경 불가), 영양(불량)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총점이 12점으로 계산되어 고위험군으로 판정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고위험군 판정에 따라 적극적인 예방 중재를 시작합니다. 2시간마다 체위 변경, 특수 욕창 예방 매트리스 사용, 피부 청결 및 건조 유지,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영양사 상담 및 고단백 식이 공급, 마찰과 전단력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이동 기술 적용 등이 포함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욕창이 이미 발생한 부위에는 마사지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조직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 또한, 욕창은 1기(발적)부터 4기(근육/뼈 노출)까지 분류되며, 2기 이상의 욕창은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Braden Scale 점수는 간호 기록에 필수적으로 기입해야 하는 항목이에요. 특히 중환자실, 신경외과, 노인병동에서는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18점 이하 = 고위험'이라는 커트오프는 꼭 외워두세요. Norton Scale, Waterlow Scale 같은 다른 평가 도구도 있지만, 국시에서는 Braden Scale이 압도적으로 자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