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여성이 다발 내분비선 종양 1형(MEN 1) 가족력으로 선별검사를 시행했다. V/S: BP 125/7…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38세 여성이 다발 내분비선 종양 1형(MEN 1) 가족력으로 선별검사를 시행했다. V/S: BP 125/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칼슘 11.5 mg/dL, PTH 115 pg/mL, 프롤락틴 185 ng/mL, 공복혈당 95 mg/dL, 가스트린 정상
해설
MEN 1의 3P: 부갑상선(95%), 뇌하수체(프롤락틴종 등 40%), 췌장 신경내분비종양(40%)이며,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가장 먼저 발현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다발 내분비선 종양 1형(Multiple Endocrine Neoplasia type 1, MEN 1) 가족력이 있는 38세 여성입니다. 검사 결과에서 칼슘 11.5 mg/dL (정상: 8.5-10.2 mg/dL)과 PTH 115 pg/mL (정상: 10-65 pg/mL)이 상승하여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Primary Hyperparathyroidism)을 시사합니다. 동시에 프롤락틴 185 ng/mL (정상: 5-25 ng/mL)이 현저히 상승하여 뇌하수체 프롤락틴종(Prolactinoma)이 의심됩니다. 가스트린은 정상이므로 췌장 신경내분비종양(가스트린종)은 현재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답 근거: MEN 1은 MEN1 종양 억제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발생하며, 3가지 주요 장기(3P)를 침범합니다: 부갑상선(Parathyroid) (95%), 뇌하수체(Pituitary) (30-40%), 췌장/십이지장 신경내분비종양(Pancreaticoduodenal NET) (30-80%). 이 환자는 부갑상선과 뇌하수체 종양의 생화학적 증거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므로, 감별 포인트! 단순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보기1)이 아닌 MEN 1으로 진단됩니다.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은 MEN 1에서 가장 흔하고(95%) 가장 먼저 발현되는 증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여성, MEN 1 가족력. 생화학 검사에서 고칼슘혈증, PTH 상승, 고프롤락틴혈증.
진단적 접근: 1. 확진: MEN 1은 임상 진단(3대 장기 중 2개 이상 침범) 또는 유전자 검사(MEN1 유전자 돌연변이 확인)로 이루어집니다. 이 환자는 이미 임상 기준을 충족합니다. 2. 영상 검사: 부갑상선의 위치 및 수 확인(초음파, 세스타미비 스캔), 뇌하수체 종양 평가(뇌 MRI), 췌장 종양 선별(복부 CT/MRI 또는 내시경 초음파)이 필요합니다. 가스트린이 정상이어도 췌장 NET는 무증상일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이 있거나 칼슘 수치가 매우 높으면 부갑상선절제술(Parathyroidectomy)을 고려합니다. MEN 1에서는 감별 포인트! 다발성 샘종/과형성이 흔하므로, 부분절제보다는 총절제술(Total parathyroidectomy)과 자가이식이 선호될 수 있습니다. 2. 프롤락틴종: 1차 치료는 도파민 작용제(Dopamine Agonist) (예: 카버골린, 브로모크립틴)입니다.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거대종양일 경우 수술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MEN 1 환자는 평생 추적 관찰이 필수입니다. 췌장 NET(특히 가스트린종, 인슐린종)는 악성 가능성이 있어 정기적인 선별 검사(가스트린, 공복혈당, 크로모그라닌 A 등)와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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