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갑상선 수술 후 영구적 부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25/78 mmHg…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45세 여성이 갑상선 수술 후 영구적 부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25/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우려되는 합병증은?

칼슘 9.8 mg/dL (목표 8-8.5), 24시간 소변 칼슘 420 mg (정상 100-300), 칼슘 1500mg/일, 칼시트리올 1.5μg/일 복용 중
해설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시 과도한 칼슘과 활성형 비타민 D는 고칼슘뇨증(>300 mg/24hr)과 신결석, 신석회화를 유발하므로 용량을 감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영구적 부갑상선기능저하증(Hypoparathyroidism) 치료 중입니다. 치료 목표는 혈청 칼슘을 8-8.5 mg/dL로 낮게 유지하는 것인데, 현재 혈청 칼슘은 9.8 mg/dL로 목표 범위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감별 포인트! 24시간 소변 칼슘 배설량이 420 mg으로 정상 상한치(300 mg)를 크게 넘는 고칼슘뇨증(Hypercalciuria)을 보입니다.

핵심!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의 가장 흔한 장기 합병증은 신결석(Nephrolithiasis)신석회화(Nephrocalcinosis)입니다. 이는 치료 과정에서 칼슘과 활성형 비타민 D(칼시트리올(Calcitriol))를 과도하게 투여하여 혈청 칼슘을 정상 범위(9-10.5 mg/dL)까지 올리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정상인은 부갑상선호르몬(PTH)이 신세뇨관에서 칼슘의 재흡수를 촉진하여 고칼슘뇨증을 방지하지만, 이 환자는 PTH가 없어 신장에서 칼슘을 보존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치료 목표 혈청 칼슘을 낮게 설정(8-8.5 mg/dL)하고, 24시간 소변 칼슘을 정상 범위(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갑상선 수술 후 영구적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칼슘 1500mg/일, 칼시트리올 1.5μg/일 복용 중. 혈청 칼슘 9.8 mg/dL (목표 초과), 24시간 소변 칼슘 420 mg (정상 초과).

치료 계획: 1. 용량 조절: 칼슘 제제와 칼시트리올 용량을 감량해야 합니다. 목표는 혈청 칼슘을 8-8.5 mg/dL, 24시간 소변 칼슘을 300 mg/일 미만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2. 추적 검사: 신장 초음파를 시행하여 신결석이나 신석회화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약물 변경 고려: 전통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고칼슘뇨증이 지속될 경우, 티아자이드 이뇨제(Thiazide diuretic)를 추가하여 신세뇨관에서 칼슘 재흡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최근 승인된 부갑상선호르몬 유사체(PTH analog, 테리파라타이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혈청 칼슘을 일반인의 정상 범위까지 올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고칼슘뇨증과 신장 손상을 초래합니다. 환자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를 교육하여 소변 내 칼슘 농도를 낮추고 결석 형성 위험을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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