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성이 수술 후 부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25/78 mmHg, HR 76회…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48세 남성이 수술 후 부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25/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칼슘 8.2 mg/dL, 인 5.0 mg/dL, PTH 10 pg/mL, 칼슘 500mg 하루 3회, 칼시트리올 0.5μg 하루 2회 복용 중
1용량 증량
2용량 감량
3현재 용량 유지✓ 정답
4칼슘만 중단
5칼시트리올만 중단
해설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목표는 칼슘을 정상 하한-약간 낮은 수준(8-8.5 mg/dL)으로 유지하여 증상을 없애되, 고칼슘뇨증과 신결석을 예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Hypoparathyroidism)으로 칼슘과 활성 비타민 D(칼시트리올)를 복용 중입니다. 치료 목표는 무증상 저칼슘혈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혈청 칼슘 수치는 8.2 mg/dL로,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목표 범위인 8.0-8.5 mg/dL에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인(P) 수치도 정상 범위 내이며, PTH는 당연히 낮은 상태입니다.
핵심!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의 장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도한 칼슘 보충을 피하여 고칼슘뇨증과 신장 석회화/결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현재 환자는 목표 혈청 칼슘 수치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증상도 없으므로, 약물 용량을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처치는 현재 용량 유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8세 남성, 수술 후(아마도 갑상선/부갑상선 수술) 발생한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중. 혈청 칼슘 8.2 mg/dL, 인 5.0 mg/dL, PTH 10 pg/mL. 칼슘 500mg 하루 3회, 칼시트리올 0.5μg 하루 2회 복용 중. 활력 징후 안정적.
치료 계획:
1. 현재 용량 유지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2.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혈청 칼슘, 인, 24시간 요중 칼슘 배설량 측정을 통해 고칼슘뇨증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3. 환자 교육: 저칼슘혈증 증상(입주변 저림, 손발 경련, 불안)과 고칼슘혈증/고칼슘뇨증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중 혈청 칼슘을 정상 상한(10.2 mg/dL)까지 올리는 것은 금기입니다. 이는 신결석, 신장 석회화, 연조직 석회화의 위험을 현저히 증가시킵니다.
핵심 개념
부갑상선기능저하증 — 부갑상선 호르몬(PTH)의 분비 부족 또는 작용 장애로 인해 발생. 특징적으로 저칼슘혈증, 고인산혈증, 저마그네슘혈증을 보이며, PTH 수치는 낮다. 수술 후(갑상선 절제술 등)가 가장 흔한 원인.
칼시트리올 — 비타민 D의 활성형(1,25-dihydroxycholecalciferol). 장점막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고, 뼈의 재형성을 조절한다. PTH가 없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에서 장내 칼슘 흡수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약물.
고칼슘뇨증 — 24시간 요중 칼슘 배설량이 과다한 상태(일반적으로 >250 mg/일(여성), >300 mg/일(남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시 과도한 칼슘/비타민 D 보충의 주요 합병증으로, 신결석과 신장 석회화의 위험을 높인다.
치료 목표 혈청 칼슘 (Target Serum Calcium) — 만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에서 혈청 칼슘을 정상 하한 또는 약간 낮은 수준(8.0-8.5 mg/dL)으로 유지하는 것. 증상을 예방하면서도 고칼슘뇨증 및 그에 따른 신장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테타니 — 저칼슘혈증의 대표적인 임상 증상. 신경근육 흥분성 증가로 인해 Chvostek 징후(얼굴신경 타진 시 구각 경련), Trousseau 징후(상완에 혈압커프 적용 시 수근 경련), 말초 감각 이상,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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