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갑상선전절제술 후 2주째이다. 손발 저림이 지속되어 내원했다. V/S: BP 128/78 mm…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55세 여성이 갑상선전절제술 후 2주째이다. 손발 저림이 지속되어 내원했다. V/S: BP 128/78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칼슘 7.5 mg/dL, 인 5.5 mg/dL (정상 2.5-4.5), PTH 8 pg/mL (정상 10-65), 마그네슘 2.0 mg/dL, 알부민 정상
해설
갑상선 수술 후 저칼슘, 고인, 낮은 PTH는 부갑상선 손상을 의미하며, 2주째는 일시적으로 판단하고 6개월 이상 지속 시 영구적으로 진단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갑상선전절제술(Total thyroidectomy) 후 2주째에 저칼슘혈증 증상(손발 저림)으로 내원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칼슘 7.5 mg/dL(저하), 인 5.5 mg/dL(상승), PTH 8 pg/mL(저하)로, 전형적인 부갑상선기능저하증(Hypoparathyroidism)의 소견을 보입니다.

핵심! 수술 후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의 분류는 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수술 후 6개월 이내에 호전되면 일시적(Transient)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영구적(Permanent)으로 진단합니다. 이 환자는 수술 후 불과 2주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현재 상태는 일시적 손상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부갑상선의 혈류 장애나 손상 후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 갑상선전절제술 후 2주, 손발 저림(구순 주위 저림, 수족 경련 등 저칼슘혈증 증상) 호소.
진단적 접근: 수술 후 저칼슘혈증이 의심될 때 필수 검사는 이온화 칼슘(Ionized calcium) 또는 교정 칼슘(Albumin-corrected calcium), 인(Phosphorus), 부갑상선호르몬(PTH), 마그네슘(Magnesium)입니다. PTH가 낮은 저칼슘혈증은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확진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경구 칼슘 제제(Oral calcium)활성 비타민 D(Calcitriol)입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칼슘 수치가 매우 낮으면 정맥 내 칼슘 주입을 고려합니다. 마그네슘도 교정해야 PTH 분비와 작용이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칼슘과 비타민 D 보충 시 감별 포인트! 고칼슘뇨증(Hypercalciuria)와 신결석, 신조직 석회화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혈청/요중 칼슘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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