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부갑상선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6시간 후 입 주위 저림과 손 떨림…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5세 여성이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부갑상선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6시간 후 입 주위 저림과 손 떨림을 호소한다. V/S: BP 125/78 mmHg, HR 85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가능성 높은 합병증은?

칼슘 7.2 mg/dL (정상 8.5-10.5), 인 4.8 mg/dL, 마그네슘 1.8 mg/dL, Chvostek 징후 양성
해설
부갑상선 수술 후 일시적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은 흔하며(10-30%), 남은 부갑상선이 억제 상태에서 회복되는 수일-수주 소요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Primary Hyperparathyroidism) 수술 직후 저칼슘혈증(Hypocalcemia, Ca 7.2 mg/dL)Chvostek 징후 양성을 보이며, 신경근 과흥분 증상(입 주위 저림, 손 떨림)을 호소합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일시적 부갑상선기능저하증(Transient Hypoparathyroidism)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부갑상선 절제술 후 발생하는 저칼슘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수술 중 부갑상선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손상되거나, 남은 조직이 장기간의 고칼슘혈증에 의해 억제되어 있어서 충분한 부갑상선호르몬(PTH)을 분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는 수일에서 수주 내에 대부분 회복됩니다. 감별 포인트! 영구적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은 수술 후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하며, 이렇게 빠른 시점(수술 6시간 후)에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부갑상선 절제술 후 6시간. 입 주위 저림 및 손 떨림. 활력 징후 안정적. 혈청 칼슘 7.2 mg/dL, Chvostek 징후 양성.

치료 계획: 1. 응급/초기 관리: 증상이 있는 저칼슘혈증이므로 정맥 내 칼슘 글루코네이트(Calcium Gluconate)를 서서히 주입합니다. 2. 지속적 관리: 경구 칼슘 제제(Calcium Carbonate or Citrate)와 활성 비타민 D 유사체인 칼시트리올(Calcitriol)을 병용하여 혈청 칼슘을 정상 범위 하한선으로 유지합니다. 3. 모니터링: 혈청 칼슘, 인, PTH 수치를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며, 칼슘 보충제를 서서히 감량합니다.

주의사항: 정맥 내 칼슘 주입 시 심박동 이상(Bradycardia)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심전도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또한, 저마그네슘혈증이 동반되면 저칼슘혈증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마그네슘 수치도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