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여성이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진단받았다. V/S: BP 132/80 mmHg, HR 76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2세 여성이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진단받았다. V/S: BP 132/80 mmHg, HR 76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칼슘 11.5 mg/dL, PTH 95 pg/mL, 인 2.0 mg/dL, Cr 1.0 mg/dL, 무증상
해설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 후 경부 초음파와 Tc-99m sestamibi 스캔으로 부갑상선 선종의 위치를 확인하여 수술 계획을 수립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Primary Hyperparathyroidism)이 확진된 무증상 환자입니다. 혈청 칼슘 11.5 mg/dL(정상 8.5-10.2)과 부갑상선호르몬(PTH) 95 pg/mL(정상 10-65)이 상승하고 인은 감소한 전형적인 소견을 보입니다.

핵심!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의 확진 후,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는 부갑상선 선종의 위치를 확인하는 국소화 검사(Localization Study)입니다. 이는 수술적 치료(부갑상선 절제술)를 계획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가이드라인상 경부 초음파(Neck Ultrasound)Tc-99m sestamibi 스캔이 1차 국소화 검사로 권장됩니다. 초음파는 비침습적이고 접근성이 좋으며, sestamibi 스캔은 기능적으로 활성인 부갑상선 조직을 잘 보여줍니다. 두 검사의 결과를 종합하면 수술 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2세 여성,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 무증상. 혈청 칼슘 11.5 mg/dL (경도 상승), PTH 상승, 인 감소.

진단적 접근: 1. 확진: 고칼슘혈증 + 비억제된 PTH 상승 →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 2. 국소화 검사 (다음 단계): 수술 전 필수적으로 경부 초음파Tc-99m sestamibi 스캔을 시행하여 부갑상선 선종의 위치와 개수를 확인합니다. 3. 수술 적응증 평가: 이 환자는 무증상이지만, 칼슘 수치가 11.5 mg/dL1 mg/dL 이상 상승(정상 상한치 기준)했으므로, 현재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 적응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적응증으로는 신기능 저하, 골밀도 감소, 연령 50세 미만 등이 있습니다.

치료 계획: - 수술: 국소화 검사 후, 초점 부갑상선 절제술(Focused Parathyroidectomy) 또는 전통적인 양측 경부 탐색술을 고려합니다. - 비수술적 관리: 수술을 받지 않거나 적응증이 없는 경우, 정기적인 혈청 칼슘/Cr 모니터링, 골밀도 검사, 충분한 수분 섭취, 이뇨제 사용 피하기 등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무증상 환자라도 고칼슘혈증이 지속되면 신장 결석, 신기능 저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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