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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34세 여성이 1년간 근위부 근력저하, 자색 복부선조, 쉽게 드는 멍과 새 고혈압을 보인다. 외인성 glucocorticoid 노출은 없다. 적절한 초기 검사는?

해설
Cushing 증후군 초기 검사에는 1 mg overnight dexamethasone 억제검사, 24시간 요중 free cortisol 또는 심야 타액 cortisol 같은 고정확도 검사를 사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시상하부-뇌하수체-표적기관 축에서 음성되먹임(negative feedback) 조절을 받지 않는 호르몬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내분비 / 알레르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원인 위치를 찾기 전에 내인성 cortisol 과다를 신뢰도 높은 검사로 확인합니다.

정답 근거
Endocrine Society 지침은 초기 검사로 UFC, 심야 타액 cortisol, 1 mg overnight 또는 48시간 저용량 DST 중 하나를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무작위 cortisol은 권고 선별검사가 아닙니다.
2. ACTH는 cortisol 과다 확인 뒤 원인 분류에 사용합니다.
3. 복부 CT를 생화학 확인보다 먼저 시행하지 않습니다.
4. 뇌하수체 MRI를 초기 선별검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5. 1 mg overnight DST가 적절합니다.

근거 자료
1Endocrine Society Guideline: Diagnosis of Cushing Syndrome
2Diagnosis of Cushing syndrome: Endocrine Society guideline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이 최근 1년간 체중 증가(특히 복부), 얼굴이 둥글어지고, 쉽게 멍드는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혈압은 150/95 mmHg, 혈당은 공복 130 mg/dL입니다.

진단적 접근: 1. 선별검사 (1차): 1mg 덱사메타손 억제검사 또는 24시간 소변 유리 코르티솔을 시행합니다. 한 가지 검사만으로는 위음성/위양성 가능성이 있으므로, 두 가지 이상의 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확진 검사 (2차):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면, 더 정확한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Low-dose DST, 2mg/day for 48h)로 쿠싱 증후군을 확진합니다.
3. 원인 감별 (3차): 확진 후 혈청 ACTH를 측정합니다. ACTH가 억제되면(낮음) 부신 원인, 정상/상승이면 뇌하수체 또는 이소성 원인을 의심합니다. 이후 고용량 덱사메타손 억제검사(High-dose DST)나 해면정맥동 채혈(Inferior petrosal sinus sampling, IPSS) 등으로 최종 감별을 합니다.

주의사항: 우울증, 알코올 중독, 비만 등에서도 선별검사가 위양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의사성 쿠싱 증후군, Pseudo-Cushing's syndrome). 약물 복용력(경구 스테로이드, 에스트로겐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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