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성이 산후 2개월째 두통, 발열, 시야 장애를 주소로 내원했다. 분만은 정상이었으며 모유 수유가 되…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내분비
문제

28세 여성이 산후 2개월째 두통, 발열, 시야 장애를 주소로 내원했다. 분만은 정상이었으며 모유 수유가 되지 않았다. V/S: BP 95/60 mmHg, HR 88회/분, BT 37.8°C.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뇌 MRI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프롤락틴 3 ng/mL, TSH 0.3 μIU/mL, Free T4 0.5 ng/dL, ACTH 5 pg/mL, 코르티솔 2 μg/dL, 항뇌하수체 항체 양성, 뇌 MRI: 뇌하수체 균질한 조영증강, 경막 꼬리 징후
해설
산후 발생, 범뇌하수체기능저하증, 항뇌하수체 항체 양성, 특징적 MRI 소견은 림프구성 뇌하수체염을 시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시상하부-뇌하수체-표적기관 축에서 음성되먹임(negative feedback) 조절을 받지 않는 호르몬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산후 2개월 된 여성으로 두통, 발열, 시야 장애와 함께 범뇌하수체기능저하증(Panhypopituitarism)을 보입니다. 모든 전선 뇌하수체 호르몬(프롤락틴, TSH, ACTH)이 저하되어 있고, 이에 따른 표적 호르몬(Free T4, 코르티솔)도 낮습니다. 특히 Pathognomonic! 소견은 뇌 MRI에서 보이는 "경막 꼬리 징후(Dural tail sign)"와 함께 뇌하수체가 균일하게 조영증강되는 모습입니다. 이는 림프구 침윤으로 인한 염증성 비대를 의미하죠. 또한 감별 포인트! 산후 기간에 발생했고, 항뇌하수체 항체가 양성이라는 점은 자가면역 기전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진단은 림프구성 뇌하수체염(Lymphocytic Hypophysitis)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여성, 산후 2개월. 주소: 두통, 발열, 시야 장애. 과거력: 정상 분만, 모유 수유 실패(무유즙증). 활력 징후: 저혈압(BP 95/60), 미열. 검사: 범뇌하수체기능저하증 소견. MRI: 뇌하수체 균질 조영증강 + 경막 꼬리 징후, 항뇌하수체 항체 양성.

진단적 접근: 산후 여성의 두통/시야장애 +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첫 번째로 뇌 MRI를 시행하여 뇌하수체의 형태적 이상을 평가합니다. 림프구성 뇌하수체염은 특징적인 MRI 소견(균질한 비대, 경막 꼬리 징후)과 함께 항뇌하수체 항체 검사가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최종 확진은 조직 검사이지만, 전형적인 임상양상과 영상 소견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호르몬 대체 요법: 가장 급한 것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글루코코르티코이드) 대체입니다. 저코르티솔혈증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하이드로코르티손을 먼저 시작합니다. 이후 갑상선 호르몬(레보티록신)을 추가하되, 반드시 스테로이드 대체 후에 시작해야 합니다(부신 위기 유발 위험). 2. 면역억제 치료: 고용량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가 일차 치료제로, 염증과 종괴 효과를 줄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3. 수술적 감압: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시신경 압박 증상이 심한 경우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갑상선 기능저하증만 치료하기 위해 갑상선 호르몬을 단독으로 먼저 투여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는 대사율을 증가시켜 부신 위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대체를 선행해야 합니다.
내분비 / 알레르기 84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