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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38세 남성이 말단비대증 환자로 치료 중이다. 정기 추적검사를 위해 내원했다. V/S: BP 135/80 mmHg, HR 74회/분. 다음 중 시행해야 할 선별검사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성장호르몬 3.5 ng/mL, IGF-1 280 ng/mL (정상화됨), 경구당부하검사: 성장호르몬 0.8 ng/mL
해설
말단비대증 환자는 대장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위험이 높아 선별검사가 필요하나, 골밀도는 오히려 증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시상하부-뇌하수체-표적기관 축에서 음성되먹임(negative feedback) 조절을 받지 않는 호르몬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말단비대증(Acromegaly) 치료 후 추적 중인 환자입니다. 검사 결과를 보면, 공복 성장호르몬(GH)은 3.5 ng/mL로 완전히 정상화되지는 않았지만, IGF-1은 정상화되었고, 경구당부하검사(OGTT)에서 GH 억제가 0.8 ng/mL 이하로 잘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치료가 비교적 잘 조절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말단비대증은 GH/IGF-1의 만성 과잉 분비로 인해 전신적인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합병증 선별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주요 선별 대상은 대장 용종/암, 심혈관계 이상(심비대, 심부전, 판막질환), 수면무호흡증, 갑상선 결절 등입니다. 반면, 말단비대증 환자에서는 GH/IGF-1의 골 형성 촉진 효과로 인해 골밀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골다공증의 위험은 일반 인구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는 선별검사의 우선순위에서 제외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남성, 말단비대증 치료 후 추적 중. 활력 징후 안정적. 생화학적 조절 양호.
진단적 접근: 말단비대증 환자의 추적 관리에서는 질병 조절 상태(GH, IGF-1, OGTT) 평가와 함께 합병증 선별이 병행됩니다.
치료 계획: 1) 대장암 선별: 40세부터 5년마다 대장내시경 권고. 2) 심장 평가: 진단 시 및 정기적으로 심초음파로 심비대, 심기능, 판막질환 평가. 3) 수면무호흡 선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수면다원검사 고려. 4) 갑상선 평가: 갑상선 초음파로 결절 선별.
주의사항: 골밀도 검사는 합병증 선별 목적이 아니므로 불필요합니다. 그러나 만약 환자가 다른 위험 인자(스테로이드 사용, 조기 폐경 등)를 가지고 있다면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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