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성이 무월경과 유즙 분비로 내원했다. 2년 전부터 증상이 있었으나 방치했다. 최근 두통이 발생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내분비
문제

29세 여성이 무월경과 유즙 분비로 내원했다. 2년 전부터 증상이 있었으나 방치했다. 최근 두통이 발생했다. V/S: BP 120/75 mmHg, HR 76회/분. 안과 검사는 아래와 같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뇌 MRI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안과 검사: 양측 이측반맹, 프롤락틴 850 ng/mL, 뇌 MRI: 뇌하수체에 2.5cm 크기의 종괴, 시교차 압박 소견
해설
시야 결손이 있는 프롤락틴 거대선종도 도파민 작용제가 1차 치료이며, 종양 크기 감소와 시야 회복에 효과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시상하부-뇌하수체-표적기관 축에서 음성되먹임(negative feedback) 조절을 받지 않는 호르몬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무월경, 유즙 분비(galactorrhea), 두통, 그리고 안과 검사에서 양측 이측반맹(Bitemporal hemianopsia)을 보입니다. 혈청 프롤락틴(prolactin) 수치가 850 ng/mL로 현저히 상승했고, 뇌 MRI에서 뇌하수체 종양(Pituitary adenoma)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크기가 2.5cm거대선종(Macroadenoma)에 해당하며 시교차(optic chiasm)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소견은 프롤락틴 분비 선종(Prolactinoma, Prolactin-secreting adenoma)을 확진하게 합니다.

핵심! 프롤락틴종의 1차 치료는 약물 치료입니다. 특히 도파민 작용제(Dopamine agonist)가 표준 치료법입니다. 이는 도파민이 뇌하수체 전엽의 유즙분비세포(lactotroph)에서 프롤락틴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약물 치료는 프롤락틴 수치를 정상화하고, 종양 크기를 줄이며, 이로 인해 시야 결손과 같은 압박 증상을 호전시킵니다. 과거에는 시야 결손이 있으면 수술이 우선 고려되었으나, 현재 가이드라인에서는 도파민 작용제 치료가 시야 결손이 있는 거대선종에서도 효과적이고 안전한 1차 치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정답 근거: 여러 도파민 작용제 중에서도 카버골린(Cabergoline)이 현재 1차 선택 약제입니다. 그 이유는 카버골린이 브로모크립틴(bromocriptine)에 비해 효능이 더 뛰어나고(프롤락틴 정상화율이 높음), 부작용(구역, 저혈압, 현기증)이 적으며, 주 1-2회 복용으로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처럼 증상이 명확하고 시야 장애까지 동반한 프롤락틴 거대선종에서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카버골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여성, 만성 무월경 및 유즙 분비(2년), 최근 두통 발생. 신경안과 검사에서 양측 이측반맹 확인. 혈청 프롤락틴 850 ng/mL (현저히 상승). 뇌 MRI: 뇌하수체 부위 2.5cm 크기의 조영증강 종괴, 시교차 상방 압박 소견.

진단적 접근: 임상적 의심 → 혈청 프롤락틴 측정 (진단적) → 뇌하수체 MRI (종양 크기, 위치,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 확인 및 확진). 갑상선기능저하증(hypothyroidism)이나 신장기능저하(renal impairment) 등 이차적 원인은 배제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1차 약물 치료: 카버골린(Cabergoline) 저용량(예: 주 0.25mg 2회)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하며 프롤락틴 수치를 모니터링. 목표는 프롤락틴 정상화 및 종양 축소. 2. 추적 관찰: 정기적인 시야 검사(Visual field test)와 혈청 프롤락틴 측정. 치료 반응 평가를 위해 치료 시작 후 3-6개월에 MRI 반복 촬영을 고려. 3. 생식 기능 관리: 프롤락틴 수치가 정상화되면 월경과 배란이 회복될 수 있으므로, 임신을 원할 경우 피임에 대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 카버골린 초기 투여 시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현기증, 구역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저녁 취침 전 복용을 권장합니다. - 치료 중 시야 장애가 갑자기 악화되거나, 두통이 심해지면 급성 출혈(선종 내 출혈, pituitary apoplexy)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 장기 고용량 카버골린 사용과 심장판막증(valvulopathy)의 연관성에 대한 보고가 있어, 장기 투약 환자는 정기적인 심장 초음파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프롤락틴종 문제에서 '시야 결손'이 나오면 예전에는 무조건 수술! 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 가이드라인이 바뀌어 도파민 작용제가 1차 치료입니다. '가장 적절한 치료'를 고르라고 할 때, 카버골린과 브로모크립틴이 같이 보기로 나오면, 효능이 더 좋고 부작용이 적은 카버골린을 선택하세요. 수술은 '약물 치료 실패 시'나 '급성 신경학적 압박 증상'이 키워드입니다."

핵심 개념

내분비 / 알레르기 84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