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환자가 2주간의 항생제 치료(Clindamycin) 후 심한 물설사(하루 15회 이상)와 복통을 주소…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5세 환자가 2주간의 항생제 치료(Clindamycin) 후 심한 물설사(하루 15회 이상)와 복통을 주소로 내원했다. V/S은 BT 38.5도, HR 110회/분, BP 100/60mmHg이다. Colonoscopy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Colonoscopy: 대장 점막에 다발성 위막(Pseudomembrane) 관찰
해설
항생제 관련 설사 및 위막성 대장염(CDI)이 의심된다. 중증이므로 경구 Vancomycin 또는 Fidaxomicin을 통해 장 내부에 직접 작용하는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표준이다. Metronidazole은 경증/중등증에서 사용될 수 있으나, 중증 CDI의 1차 치료제는 경구 Vancomycin 또는 Fidaxomicin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치료 후 발생한 심한 설사와 발열, 복통을 보입니다. 대장내시경에서 Pathognomonic!위막(Pseudomembrane)이 관찰되었으므로,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증(CDI)으로 확진됩니다.

감별 포인트! 중증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하루 설사 횟수 15회 이상, 백혈구 증가, 발열, 저혈압 등이 동반되어 중증 CDI에 해당합니다. 중증 CDI의 초기 치료 가이드라인상 경구 반코마이신(Vancomycin) 또는 피닥소미신(Fidaxomicin)이 1차 선택입니다. 이 약물들은 장 내에서 직접 작용하여 균을 제거하면서 전신 흡수가 적어 부작용이 적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항생제(Clindamycin) 사용 후 심한 설사, 발열, 탈수 증상.
진단적 접근: 1) 임상적 의심 (항생제 사용력 + 설사) → 2) CDI 독소 검사(Stool toxin assay) 또는 NAAT → 3) 중증 또는 비전형적 증례에서 대장내시경(Colonoscopy)으로 위막 확인 (확진).
치료 계획: 1) 유발 항생제 즉시 중단. 2) 중증 CDI: 경구 반코마이신 125mg 6시간마다, 10일 또는 피닥소미신 200mg 12시간마다, 10일. 3) 재발 시 치료 알고리즘 재평가 및 장내 세균총 이식술(FMT) 고려.
주의사항: 정맥 메트로니다졸은 장 농도가 낮아 중증 CDI의 1차 치료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장마비(ileus)가 동반된 경우에는 경구 약물 대신 직장 관장 형태의 반코마이신을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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