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 만성 보균자는 급성 증상 발현 후 6개월 이상 S. typhi가 대변 또는 소변으로 계속 배출되는 사람으로 정의되며,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가장 위험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티푸스(Typhoid fever)의 만성 보균자(Chronic Carrier)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진단 및 정의: 장티푸스 만성 보균자는 급성 감염 후 6개월 이상살모넬라 장티푸스균(Salmonella Typhi)이 대변 또는 소변에서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사람으로 정의됩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주요 감염병 가이드라인에서 통용되는 표준 정의입니다. 만성 보균 상태는 주로 담석이 있는 담낭에 균이 정착하여 발생하며, 공중보건학적으로 중요한 감염원이 됩니다.
정답 근거: 핵심! 보기 4번은 "급성기 치료 후 6개월 이상 S. typhi가 대변 또는 소변에서 배출되는 환자"로, 위의 정의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급성기 치료 후"라는 표현이 "증상 발현 후"와 동일한 맥락으로 이해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이 지난해 장티푸스로 치료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식품 취급업체 건강검진에서 대변 배양 검사를 시행했고, S. Typhi가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 급성 감염 후 경과 기간 확인 (6개월 이상?). 2) 확진 검사: 대변 또는 소변의 반복적 배양 검사. 3) 담낭 평가: 복부 초음파로 담석 유무 확인. 치료 계획: 만성 보균자 확진 시, 공중보건 관리 대상이 됩니다. 1차 치료는 장기간의 항생제 요법(예: 시프로플록사신 4-6주)입니다. 담석이 동반된 경우, 담낭절제술(Cholecystectomy)이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고려됩니다. 주의사항: 만성 보균자는 식품 조리업, 보건의료업 등에 종사할 수 없으며, 균 배출이 중단될 때까지 해당 업무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만성 보균자 (Chronic Carrier) — 급성 장티푸스 감염 후 6개월 이상 대변 또는 소변에서 Salmonella Typhi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사람. 주요 저장소는 담낭이며, 공중보건학적으로 중요한 감염원이다.
Vi 항원 (Vi Antigen) — Salmonella Typhi가 가지는 캡슐 항원. 이에 대한 항체(Vi 항체) 역가는 만성 보균자 선별에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확진 검사는 아니다.
담낭절제술 — 담석을 동반한 장티푸스 만성 보균자의 근본적인 치료법. 항생제 단독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도 고려된다.
무증상 보균자 (Asymptomatic Carrier) — 임상 증상은 없으나 병원체를 배출하는 사람. 장티푸스의 경우, 급성기 회복 중인 사람부터 만성 보균자까지 모두 포함할 수 있는 넓은 개념이다.
확진 검사 (Confirmatory Test) — 장티푸스 만성 보균 상태를 확진하기 위해서는 대변 또는 담즙의 배양 검사에서 Salmonella Typhi를 반복적으로 분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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