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성이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진단받았다. 발열, 배뇨통, 회음부 통증. 직장수지검사: 전립선 종창…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5세 남성이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으로 진단받았다. 발열, 배뇨통, 회음부 통증. 직장수지검사: 전립선 종창과 압통. 소변 및 혈액 배양에서 E. coli 동정.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항생제와 치료 기간은?

해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 (1) 항생제: Fluoroquinolone(ciprofloxacin, levofloxacin) 또는 TMP-SMX(전립선 투과 양호), (2) 치료 기간: 4-6주(재발 방지, 만성 전립선염 예방), (3) 중증 시: 초기 정맥 항생제(ceftriaxone, ampicillin-gentamicin) → 경구 전환. 전립선 마사지는 금기(균혈증 위발 위험). 합병증: 전립선 농양, 만성 전립선염, 급성 요폐.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배뇨통, 직장수지검사에서 압통성 전립선 종창 소견, 그리고 E. coli 균혈증까지 확인된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환자입니다.

핵심! 급성 전립선염의 항생제 치료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원인균(주로 그람 음성 간균)에 효과적이어야 합니다. 둘째, 전립선 투과성이 높아야 합니다. 전립선은 혈액-전립선 장벽이 있어 많은 항생제가 잘 투과되지 않습니다. Fluoroquinolone 계열(Ciprofloxacin, Levofloxacin)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는 전립선 조직 농도가 높은 대표적인 약제입니다.

치료 기간이 4-6주로 긴 이유는 완전한 치료를 통해 감염을 근절하고, 불완전 치료로 인한 만성 전립선염이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단순 요로감염(방광염) 치료 기간(3-7일)과는 명확히 구분되는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발열, 오한, 배뇨통, 회음부 통증으로 내원. 직장수지검사에서 심한 압통을 동반한 따뜻하고 부은 전립선 촉지. 혈액 배양에서 E. coli 양성.

치료 계획: 1. 초기 치료: 중증(고열, 오한, 전신 상태 나쁨)이면 입원하여 정맥 주사 항생제(Ceftriaxone 또는 Fluoroquinolone) 시작. 2. 주요 치료: 증상 호전 후 또는 경증인 경우, Ciprofloxacin 500mg 12시간마다 또는 TMP-SMX DS 1정 12시간마다4-6주간 경구 복용. 3. 주의사항: 급성기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절대 금기! 마사지 시 균혈증을 유발하여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NSAID) 사용 가능. 4. 합병증 감시: 치료 중에도 발열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악화되면 전립선 농양(Prostatic abscess)을 의심하고 초음파나 CT로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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