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복부 수술 후 5일째 발열과 복통이 발생하였다. 체온 38.8°C, 혈압 110/70 mmHg…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5세 남성이 복부 수술 후 5일째 발열과 복통이 발생하였다. 체온 38.8°C, 혈압 110/70 mmHg. 복부 검진상 수술 부위 압통, 농성 배액. 창상 배양은 아래와 같다. 감수성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E. coli는 어떤 내성 기전을 가지는가?

창상 배양: E. coli 동정. 감수성 검사: ceftriaxone 내성, cefotaxime 내성, ceftazidime 내성, cefepime 내성, aztreonam 내성, meropenem 감수성
해설
확장 범위 β-lactamase(Extended-Spectrum β-Lactamase, ESBL) 생성 E. coli의 특징: (1) 3세대 cephalosporin(ceftriaxone, cefotaxime, ceftazidime) 및 aztreonam 내성, (2) Carbapenem(meropenem, imipenem) 감수성, (3) 유전자: CTX-M, TEM, SHV. 위험인자: 항생제 과다 사용, 장기 입원, 중환자실, 카테터. 치료: Carbapenem(meropenem, ertapenem) 1차 선택.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술 후 창상 감염으로 E. coli가 동정되었고, 감수성 패턴이 매우 특징적입니다. 3세대 세팔로스포린(Ceftriaxone, Cefotaxime, Ceftazidime)Aztreonam에 내성을 보이지만, Carbapenem(Meropenem)에는 감수성을 보입니다. 이 패턴은 감별 포인트! 확장 범위 β-락타마제(ESBL) 생성 균주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ESBL는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1~4세대), 그리고 단일환 β-락탐계 항생제인 Aztreonam까지 분해할 수 있는 효소입니다. 그러나 Carbapenem은 ESBL에 의해 분해되지 않아 치료제로 효과적입니다. 이 내성 패턴을 기억하는 것이 KMLE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이 환자는 수술 후 창상 감염의 전형적인 증상(발열, 복통, 농성 배액)을 보입니다. 감수성 검사 결과를 해석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입니다. ESBL 생성 균주의 경우, 초기 경험적 항생제 선택이 잘못되면 치료 실패와 예후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3세대 세팔로스포린에 내성이 보고되면 ESBL를 의심하고, Carbapenem(예: Meropenem, Ertapenem)으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 감염의 경우 배농(Drainage)도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