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3일간 발열, 우측 옆구리 통증, 배뇨통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당뇨병으로 치료 중.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5세 여성이 3일간 발열, 우측 옆구리 통증, 배뇨통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당뇨병으로 치료 중. 체온 39.2°C, 혈압 110/70 mmHg, 맥박 105회/분.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 양성. 혈액 검사: WBC 16,000/μL, Cr 1.2 mg/dL. 소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소변 검사: 백혈구 100+/HPF, WBC cast 양성, 세균 다수. 소변 배양: E. coli > 100,000 CFU/mL
해설
급성 신우신염의 진단 기준: (1) 발열(≥ 38°C), (2) 옆구리 통증, (3) 늑골척추각 압통, (4) 소변 WBC cast(신장 실질 침범의 증거). E. coli가 가장 흔한 원인(80-90%)이다. 위험인자: 여성, 당뇨병, 요로 폐쇄, 면역저하. 치료: 경증-중등도는 외래 경구 항생제(fluoroquinolone, ceftriaxone 1회 후 경구), 중증은 입원 정맥 항생제.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우측 옆구리 통증, 배뇨통, 그리고 체온 39.2°C의 고열을 보입니다. 신체 검진에서 늑골척추각 압통(Costovertebral angle tenderness)이 양성이며,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증(Leukocytosis)이 확인됩니다. 가장 결정적인 소견은 소변 검사에서 Pathognomonic!백혈구 원주(WBC cast)가 확인된 점입니다. 백혈구 원주는 신장 실질, 특히 신세뇨관(Renal tubule)의 염증을 의미하는 직접적인 증거로, 상부 요로 감염(Upper urinary tract infection)을 확진하는 소견입니다. 소변 배양에서 E. coli가 확인된 것은 가장 흔한 원인균과 일치합니다. 당뇨병은 요로 감염의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이러한 모든 소견(전신 증상 + 국소 증상 + 실질 침범 증거)을 종합하면, 급성 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이 가장 적절한 진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 당뇨병 병력. 3일간의 발열, 우측 옆구리 통증, 배뇨통으로 내원. 활력 징후: 발열, 빈맥. 신체 검진: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 양성. 진단적 접근: 1) 소변 검사 및 배양: 진단의 기본. 백혈구 원주 발견이 핵심. 2) 혈액 검사: 백혈구 수, 크레아티닌(Creatinine)으로 전신 염증 및 신기능 평가. 3) 영상 검사: 모든 환자에게 필수는 아니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48-72시간), 중증인 경우, 당뇨병 등 위험 인자가 있어 합병증(신농양 등)이 의심될 때 복부 CT를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이 환자는 고열과 빈맥이 있으므로 중증에 해당할 수 있어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 경험적 정맥 항생제로 Fluoroquinolone (예: Ciprofloxacin) 또는 3세대 Cephalosporin (예: Ceftriaxone)을 사용합니다. 배양 및 감수성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합니다. 충분한 수액 공급과 해열제 사용이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는 감별 포인트! 신농양(Renal abscess)이나 기체형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치료 시작 후 48-72시간 내에 임상적 호전이 없으면 반드시 영상 검사를 시행하여 합병증을 배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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