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성이 2일간 지속된 배뇨통, 빈뇨, 급박뇨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발열이나 옆구리 통증은 없다. 체온…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28세 여성이 2일간 지속된 배뇨통, 빈뇨, 급박뇨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발열이나 옆구리 통증은 없다. 체온 36.8°C, 혈압 120/75 mmHg. 치골상부 압통 양성, 늑골척추각 압통 음성. 소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소변 배양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원인균은?

소변 검사: 백혈구 50-100/HPF, 백혈구 에스테라아제 양성, 아질산염 양성, 혈뇨 1+. 소변 배양: E. coli > 100,000 CFU/mL
해설
E. coli는 급성 단순 방광염(하부 요로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75-95%)이다. 특징: (1) 그람 음성 간균, (2) Lactose 발효(MacConkey 배지 분홍색), (3) Indole 양성, (4) 아질산염 환원 양성. 병원성 인자: P fimbriae(신우 부착), Type 1 fimbriae(방광 부착), hemolysin, aerobactin. 치료: Nitrofurantoin, TMP-SMX, fosfomycin 3일 요법.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단순 방광염(Acute uncomplicated cystitis)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젊은 여성에서 배뇨통, 빈뇨, 급박뇨 등의 하부 요로 증상이 있고, 발열이나 옆구리 통증(늑골척추각 압통)이 없어 상부 요로감염(신우신염)은 배제됩니다.

진단적 근거: 소변 검사에서 백혈구뇨, 백혈구 에스테라아제 양성, 아질산염 양성은 그람 음성 간균(Gram-negative rod) 감염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소변 배양에서 > 100,000 CFU/mLEscherichia coli가 확인되었습니다.

정답 근거: E. coli는 성인 여성의 급성 단순 방광염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흔한 원인균(75-95%)입니다. 특히 소변 검사에서 아질산염 양성은 장내 세균(Enterobacteriaceae) 중 E. coli, Klebsiella, Proteus 등이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환원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소견으로, 이 환자의 경우 배양 결과와 일치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젊은 여성, 급성 발병의 하부 요로 증상(배뇨통, 빈뇨, 급박뇨)으로 내원. 전신 증상(발열) 없음. 신체검진에서 치골상부 압통은 있으나 늑골척추각(CVA) 압통은 음성.

진단적 접근: 급성 단순 방광염이 의심되는 젊은 여성 환자에서, 첫 번째 검사는 소변 검사(Urinalysis)입니다. 소변 검사에서 백혈구뇨와 아질산염 양성이 나오면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소변 배양은 일반적으로 초기 치료 실패, 재발성 감염,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 시행합니다. 본 증례에서는 배양 결과가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치료 계획: 급성 단순 방광염의 1차 치료제는 지역 내 항생제 감수성 패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Nitrofurantoin (5일), TMP-SMX (3일, 내성률이 낮은 지역에서), 또는 Fosfomycin (단일 용량)이 사용됩니다. 베타-락탐 계열(예: 세팔로스포린)은 대체 요법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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