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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70세 폐암 환자가 패혈증 쇼크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혈액 배양 검사에서 E. coli가 검출되었다. 이 E. coli 균혈증의 가장 흔한 원발 감염 부위는?

해설
E. coli는 그람 음성 균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대부분의 경우 요로계 감염(UTI, Pyelonephritis)이나 담도계 감염으로부터 기원합니다. 요로계 감염이 가장 흔한 원발 감염원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패혈증 쇼크(Sepsis Shock) 환자에서 E. coli 균혈증의 원발 감염 부위를 묻는 기초적인 역학 지식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폐암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로, 패혈증 쇼크 상태입니다. 혈액 배양에서 E. coli가 검출되었습니다. E. coli는 장내 세균으로, 정상적으로는 장관에 존재하지만, 다른 부위로 침입하면 감염을 일으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E. coli 균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요로계 감염(Urinary Tract Infection, UTI)입니다. 특히 신우신염(Pyclonephritis)이나 요로 폐쇄가 동반된 경우 균혈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는 E. coli가 요도 주변에 서식하며, 요도를 통해 상행하여 방광염, 신우신염을 일으키고, 이후 혈류로 침범하기 때문입니다. 고령, 기저질환(여기서는 폐암), 요로 카테터 등은 균혈증의 위험 인자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E. coli 감염과 관련이 있지만, 균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 ⑤번 담도계 감염(Cholangitis)도 E. coli 균혈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지만, 빈도는 요로계 감염 다음입니다. ①번 피부 감염은 주로 그람 양성균(Staphylococcus, Streptococcus), ②번 상기도 감염은 주로 바이러스, ④번 폐렴은 주로 Streptococcus pneumoniae나 다른 호흡기 병원체가 더 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0세 남성, 폐암 병력. 고열, 오한, 의식 저하, 저혈압으로 응급실 내원. 활력 징후: 혈압 80/50 mmHg, 맥박수 120회/분, 호흡수 24회/분, 체온 39.2°C. 혈액 배양에서 E. coli 양성.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 배양(이미 시행됨), 요검사(Urinalysis) 및 요배양(Urine Culture) - 원발 부위 확인을 위해 필수. 2. 확진 검사: 혈액 배양 양성은 이미 확진. 원발 부위 확인을 위해 복부 초음파(담석, 신수종 평가), 흉부 X선(폐암 진행 또는 폐렴 감별)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응급 처치: 패혈증 쇼크 프로토콜(SEPSIS-3)에 따른 대량 수액 요법(Aggressive fluid resuscitation), 혈압 유지를 위한 바소프레신(Vasopressor) 사용(예: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2. 항생제: E. coli를 포함한 그람 음성균을 커버하는 광범위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Ceftriaxone) 또는 카바페넴(Carbapenem))를 혈액 배양 결과 나오기 전에 경험적으로 즉시 투여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원인 불명의 패혈증에서 스테로이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항생제는 가능한 한 빨리(진단 1시간 이내) 투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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