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우측 하지 괴사근막염으로 광범위 변연절제술 시행 후 2일째이다. 체온 38.0°C, 혈압 95…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5세 남성이 우측 하지 괴사근막염으로 광범위 변연절제술 시행 후 2일째이다. 체온 38.0°C, 혈압 95/60 mmHg, 맥박 110회/분. 피부와 점막에서 점상 출혈과 반상 출혈이 관찰된다.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혈액 검사: 혈소판 45,000/μL(수술 전 180,000), PT 18초(정상 12), aPTT 55초(정상 30), fibrinogen 80 mg/dL(정상 200-400), D-dimer 8.0 μg/mL(현저히 상승), 말초혈액도말 - 파쇄 적혈구
해설
패혈증의 합병증으로 DIC가 발생할 수 있다. 진단 기준: (1) 혈소판 감소, (2) PT/aPTT 연장, (3) fibrinogen 감소, (4) D-dimer/FDP 상승, (5) 파쇄 적혈구. 치료: (1) 원인 치료(감염원 제거, 괴사 조직 제거), (2) 출혈 시 혈소판/신선동결혈장/cryoprecipitate 수혈, (3) 혈전 시 항응고제 신중 고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괴사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 수술 후 패혈증(sepsis)을 동반한 파종혈관내응고(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DIC)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심한 감염(괴사근막염)을 배경으로 전신성 출혈 경향(점상/반상 출혈), 쇼크 상태(저혈압, 빈맥), 그리고 혈액 검사에서 응고 이상의 모든 징후를 보입니다. 혈소판 감소, PT/aPTT 연장, 피브리노겐(Fibrinogen) 감소, D-dimer 현저 상승, 그리고 Pathognomonic!파쇄 적혈구(Schistocyte)가 관찰됩니다. 이는 DIC의 국제 진단 기준(ISTH score)을 모두 충족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DIC는 감염(특히 그람 음성균의 내독소), 중증 외상, 악성 종양 등에 의해 전신의 미세혈관 내에서 비정상적인 응고 활성화가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광범위한 미세 혈전이 형성되어(소모성 응고병증(Consumptive coagulopathy)), 혈소판과 응고 인자가 고갈되고, 동시에 섬유소 용해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출혈 경향이 나타납니다. 파쇄 적혈구는 미세혈관 내 혈전에 적혈구가 부딪혀 파괴되기 때문에 생기는 소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심각한 감염(괴사근막염) 수술 후 패혈증성 쇼크 및 출혈 소견으로 내원.
진단적 접근: DIC는 임상적 진단입니다. 이 환자처럼 명확한 유발 인자(감염)와 함께, 혈소판 감소, PT/aPTT 연장, 피브리노겐 감소, 섬유소 분해 산물(D-dimer) 상승, 파쇄 적혈구가 동반되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공식적인 ISTH(International Society on Thrombosis and Haemostasis) 점수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DIC 치료의 최우선 원칙은 기저 질환의 치료입니다. 1) 광범위한 항생제 투여 및 괴사 조직의 추가 절제. 2) 지지 요법: 수액 공급, 혈압 유지. 3) 출혈이 활발한 경우에 한해 수혈 요법(혈소판 농축액, 신선동결혈장(FFP), 크리오프레시피테이트(Cryoprecipitate, 피브리노겐 보충용))을 고려합니다. 4) 혈전증 예방을 위한 예방적 항응고제(저분자량 헤파린) 사용은 출혈 위험과 신중히 저울질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DIC 자체를 위한 특이적 약물(헤파린 등)의 사용은 출혈 위험이 매우 높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기저 원인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DIC 치료법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