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우측 대퇴부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24시간 전 경미한 찰과상 발생. 체온…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5세 여성이 우측 대퇴부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24시간 전 경미한 찰과상 발생. 체온 39.0°C, 혈압 95/60 mmHg, 맥박 125회/분. 우측 대퇴부 광범위한 홍반과 종창,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 혈액 검사: WBC 22,000/μL. 조영 증강 CT는 아래와 같다. CT에서 괴사근막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조영 증강 CT: 근막을 따라 조영 증강, 근막 비후(> 3mm), 연조직 내 가스 음영, 피하 부종
해설
괴사근막염의 CT 소견: (1) 근막 비후 > 3mm(민감도 80%), (2) 근막을 따라 조영 증강 또는 조영 증강 결핍, (3) 연조직 내 가스(특이도 높으나 민감도 낮음), (4) 근육 침범(심부 감염). 그러나 CT는 수술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임상적으로 강하게 의심되면 영상 없이 응급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외상(찰과상) 후 급성으로 발생한 고열, 저혈압, 빈맥, 광범위한 피부 홍반/종창을 보여 괴사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특히 피부 병변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Pathognomonic! 괴사근막염의 CT 소견 중 가장 민감하고 특징적인 소견은 근막 비후(>3mm)와 근막을 따른 조영 증강입니다. 이는 감염이 피하 지방보다는 근막(fascia)을 따라 빠르게 퍼지고, 염증과 괴사로 인해 근막이 두꺼워지고 혈관이 확장되어 조영제가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소견들도 시사할 수 있지만,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진단적 가치가 가장 높습니다.

핵심! 괴사근막염은 진단이 늦어지면 치사율이 급격히 상승하는 외과적 응급 상황입니다. 영상 검사는 진단을 돕지만, 감별 포인트! 임상적 의심이 강하면 CT 촬영으로 인한 수술 지연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확진은 수술 중 근막 절개 및 조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찰과상 후 24시간 만에 급성 발병. 전신 중독 증상(고열, 저혈압, 빈맥)과 함께 우측 대퇴부에 경계 불명확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홍반/종창. 백혈구 수치 현저히 증가.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즉각적인 수술적 탐색 및 근막 절개(Surgical exploration & fasciotomy). 이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2. 보조적 검사: 수술 전 빠르게 시행 가능한 검사로는 흉부 X선(가스 생성균 감염 시 가스 음영 발견 가능), 초음파(피하액과 근막 두께 평가)가 있습니다. CT는 수술을 지연시키지 않는 선에서 시행할 수 있으나, 절대 수술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응급 수술: 광범위한 절개, 괴사 조직 제거(데브리드먼트), 충분한 배농. 2. 경험적 항생제: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 즉시 시작. Penicillin G + Clindamycin + 광범위 그람 음성균 커버 항생제 조합을 흔히 사용합니다. 클린다마이신은 독소 생성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3. 지지 요법: 공격적인 수액 정맥 주사, 혈압 유지, 통증 조절.

주의사항: 피부 병변의 경계가 명확해 보이더라도, 감염은 그보다 훨씬 깊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은 충분히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24-48시간 내에 재수술을 통해 추가 괴사 조직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