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성이 오른쪽 겨드랑이에 재발성 농양(recurrent abscess)을 주소로 내원했다. 환자는 다…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2세 남성이 오른쪽 겨드랑이에 재발성 농양(recurrent abscess)을 주소로 내원했다. 환자는 다발성 농양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전 농양에서도 S. aureus가 배양되었다. 이 환자에게 MRSA 보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비항생제적' 치료는?

해설
재발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특히 농양)이 있는 경우, 비강 내 MRSA 보균(Colonization)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콧속에 Mupirocin 연고를 도포하여 보균 상태를 제거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재발성 농양(Abscess)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감염을 보이며, 감별 포인트! 특히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보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재발성 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비강 내 보균 상태입니다. 비강은 S. aureus의 주요 보균 부위로, 이곳의 균이 피부로 퍼져 반복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Mupirocin 연고를 콧속에 도포하는 것은 보균 상태를 제거(Decolonization)하여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비항생제적 전략입니다. 이는 감염관리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표준 접근법입니다.

정답 근거: 문제는 명시적으로 '비항생제적' 치료를 물었습니다. Mupirocin은 국소 항생제이지만, 전신 항생제 치료와 달리 보균 제거를 위한 국소적 조치로 분류되며, 재발 방지를 위한 핵심 관리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남성, 재발성 우측 액와부 농양. 과거 농양에서도 S. aureus 배양. 진단적 접근: 1) 현재 농양의 배양 및 감수성 검사. 2) 비강, 액와부, 서혜부 등에서 MRSA 보균 검사(Swab culture). 치료 계획: 1) 급성기: 농양은 배농(Incision and Drainage)이 일차 치료. 2) 재발 예방(Decolonization): 비강 내 Mupirocin 연고 1일 2회, 5일간 도포 +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 세정제로 목욕(일일 세척, 5-14일). 주의사항: Mupirocin 장기간/반복 사용은 내성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가이드라인에 따른 단기 요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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