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건강한 남성이 손에 난 상처를 통해 감염된 후, 2일 만에 손 부위 연조직염이 급격히 진행되어 입원했…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0세 건강한 남성이 손에 난 상처를 통해 감염된 후, 2일 만에 손 부위 연조직염이 급격히 진행되어 입원했다. V/S: 39.5℃, 혈압 90/60 mmHg. 검사 결과: 백혈구 22,000/µL, CRP 30 mg/dL, Na 125 mEq/L. 이 환자의 초기 응급 조치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해설
저혈압, 빈맥, 고열, 백혈구 증가, 저나트륨혈증, 급격한 증상 진행은 괴사성 연조직 감염(NSTI) 및 패혈증 쇼크의 강력한 징후입니다. 지체 없이 수액 소생술, 광범위 항생제 투여, 그리고 감염 통제를 위한 응급 외과적 수술 평가가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손 상처 후 급격히 진행된 연조직염, 고열, 저혈압, 백혈구 급격한 증가, 그리고 저나트륨혈증(Na 125 mEq/L)을 보입니다. 이는 괴사성 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을 포함한 괴사성 연조직 감염(Necrotizing Soft Tissue Infection, NSTI)패혈증 쇼크(Sepsis Shock)를 강력하게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패혈증 쇼크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수액 보충(Aggressive Fluid Resuscitation)정맥용 광범위 항생제(Empiric Broad-spectrum IV Antibiotics)의 조기 투여입니다. 이는 Surviving Sepsis Campaign 가이드라인의 핵심입니다. 또한, NSTI가 의심되면 항생제 투여만으로는 불충분하며, 감염된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응급 외과적 절제술(Emergency Surgical Debridement)이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치료입니다. 따라서 초기 응급 조치는 이 세 가지(수액, 항생제, 외과 평가)를 모두 포괄하는 ③번이 가장 적절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젊은 건강한 남성, 손 상처(문진 가능: 나무나 물고기 가시 찔림?), 짧은 잠복기(2일), 국소 증상의 급격한 진행, 고열, 저혈압(패혈증 쇼크), 백혈구증가증, CRP 상승, 저나트륨혈증.

진단적 접근: 1. 즉시: ABC 평가, 대정맥로 확보, 혈액 배양 2세트 채취 항생제 투여. 2. 진단: 임상적 평가(통증과 부종 정도 불일치, 피부 수포/괴사), LRINEC 점수(보조적), 응급 수술 탐색 및 조직 생검/배양이 확진 및 치료의 일부입니다.

치료 계획: 1. 수액 소생: 정맥 내 정상 식염수 또는 락테이트 링거 용액 30 mL/kg을 빠르게 투여. 2. 경험적 항생제: 그람 양성균(MRSA), 그람 음성균, 혐기성균을 모두 커버하는 복합 요법 (예: 반코마이신 + 피페라실린/타조박탐 + 클린다마이신). 클린다마이신은 독소 생성 억제 효과가 있어 NSTI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3. 응급 외과적 절제술: 가능한 한 빨리(진단 후 수시간 내) 시행. 괴사 조직을 광범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저나트륨혈증은 특히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감염과 관련된 Pathognomonic!한 소견일 수 있습니다. 항생제 투여를 혈액 배양 채취 후에 해야 하지만, 절대 1시간 이상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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