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성이 요양원에서 발열과 의식 변화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뇌졸중 후유증으로 유치 도뇨관을 유…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70세 여성이 요양원에서 발열과 의식 변화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뇌졸중 후유증으로 유치 도뇨관을 유지 중이다. 체온 38.8°C, 혈압 90/55 mmHg, 맥박 120회/분. 혈액 검사: WBC 18,000/μL, Cr 2.5 mg/dL, lactate 3.5 mmol/L. 소변은 혼탁하며 악취가 난다. 소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소변 검사: 백혈구 100+/HPF, 세균 다수, 아질산염 양성, 혈뇨 2+. 소변 배양 진행 중
1카테터 관련 무증상 세균뇨
2카테터 관련 요로감염
3요로 패혈증✓ 정답
4급성 신우신염
5방광염
해설
유치 도뇨관 환자에서 발열, 저혈압, 빈맥, 의식 변화, 고유산혈증은 요로 패혈증을 시사한다. 즉각적인 도뇨관 교체, 혈액 및 소변 배양 후 광범위 정맥 항생제, 수액 소생술이 필요하다. 유치 도뇨관 환자는 복잡 요로감염으로 분류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유치 도뇨관을 유지 중인 고령 환자로, 발열, 의식 변화, 저혈압(90/55 mmHg), 빈맥, 고유산혈증(Lactate 3.5 mmol/L) 등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SIRS) 및 패혈증 쇼크의 징후를 보입니다. 소변 검사에서 Pathognomonic! 백혈구뇨, 세균뇨, 아질산염 양성 소견은 요로를 감염원으로 확실히 지목합니다. 따라서, 요로에서 시작된 감염이 전신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패혈증(Sepsis)에 이른 상태, 즉 요로 패혈증(Urosepsis)이 가장 적절한 진단입니다. 핵심! 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조절되지 않은 숙주 반응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 환자는 저혈압(혈역학적 장애)과 의식 변화(신경학적 장애)를 보여 이 정의에 부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70세 여성, 유치 도뇨관 유지 중. 주소: 발열, 의식 변화. 활력 징후: 발열, 저혈압, 빈맥. 검사: 백혈구 증가, 급성 신손상(AKI), 고유산혈증, 소변 검사에서 감염 소견 뚜렷. 진단적 접근: 1) 즉각적인 혈액 배양 및 소변 배양 (도뇨관 교체 후 새 카테터를 통해 채취). 2) 감염원 평가: 흉부 X선, 복부 평가 등으로 다른 감염원 배제. 치료 계획:패혈증 관리 프로토콜(Sepsis Bundle) 적용!
1. 1시간 내 광범위 정맥 항생제 투여 (예: 반코마이신 + 피페라실린-타조박탐 또는 카바페넴계).
2. 수액 소생술로 저혈압 교정.
3. 혈액 배양 채취 후 가능한 한 빨리 도뇨관 교체.
4. 혈중 젖산(Lactate) 수치 모니터링 및 필요 시 혈역학적 지지. 주의사항: 무증상 세균뇨와 달리, 증상이 있는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은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패혈증 쇼크로 진행될 수 있어 초기 1시간이 생존율에 매우 중요합니다(Surviving Sepsis Campaign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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