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발열, 오한, 우측 옆구리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2일 전부터 배뇨통…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5세 여성이 3일 전부터 발열, 오한, 우측 옆구리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2일 전부터 배뇨통과 빈뇨도 있었다고 한다. 체온 39.2°C, 혈압 110/70 mmHg, 맥박 105회/분.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 양성. 혈액 검사: WBC 16,000/μL, Cr 1.2 mg/dL, CRP 12 mg/dL. 소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초기 처치는?

소변 검사: 백혈구 100+/HPF, 세균 다수, WBC cast 양성, 혈뇨 2+. 혈액 배양 2세트 채취 완료
해설
급성 신우신염의 전형적 소견(발열, 옆구리 통증, 늑골척추각 압통, WBC cast)이다. 고열(>39°C), 빈맥, 백혈구 증가는 중등도-중증을 시사하여 정맥 항생제 투여와 입원 관찰이 필요하다. 혈액 및 소변 배양 후 경험적 항생제(ceftriaxone, fluoroquinolone 등) 시작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오한, 우측 옆구리 통증, 배뇨통, 빈뇨를 보이며, 고열(39.2°C), 빈맥, 백혈구 증가증(16,000/μL), 높은 CRP(12 mg/dL),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이 있습니다. 소변 검사에서 백혈구, 세균, 그리고 Pathognomonic!WBC cast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요로 상부 감염, 즉 급성 신우신염(Acute Pyelonephritis)을 확진하는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급성 신우신염의 치료는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환자는 고열(>38.3°C), 빈맥(>90회/분), 백혈구 증가증 등 전신적 염증 반응 증후(SIRS) 기준을 충족하는 중등도 이상의 감염을 보입니다. 또한, 혈액 배양을 채취한 상태는 균혈증(Bacteremia)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경구 항생제는 흡수가 불확실하고 치료 실패 위험이 높으므로, 정맥 항생제 투여와 함께 입원하여 안정적인 치료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발열/오한/우측 옆구리 통증 3일, 배뇨통/빈뇨 2일. 활력 징후: 고열, 빈맥. 신체 검진: 우측 늑골척추각 압통 양성. 검사: 백혈구 증가증, CRP 상승, 소변에서 WBC cast 확인.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신속한 병력 청취, 활력 징후 확인, 기본 혈액 검사(전혈구계산, CRP, 크레아티닌), 소변 검사 및 배양, 혈액 배양 2세트 (이미 시행됨). 2. 영상 검사: 모든 신우신염 환자에게 필수는 아니지만, 복부 초음파를 통해 요로 폐쇄, 농양, 결석 등 합병증을 배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48-72시간 내에 항생제에 반응이 없을 경우 반드시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1. 입원 및 정맥 항생제: Ceftriaxone 1-2g IV q24h 또는 Ciprofloxacin 400mg IV q12h (지역 내 항생제 감수성 패턴 고려). Fluoroquinolone은 국내에서 내성률이 높을 수 있어 주의. 2. 지지 요법: 해열제, 수액 공급, 통증 조절. 3. 전환 요법: 48-72시간 후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되면, 배양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경구 항생제(예: Ciprofloxacin, Levofloxacin, TMP-SMX)로 전환하여 총 7-14일 치료 완료.

주의사항: - 응급 상황 징후: 혈압 저하(패혈증 쇼크), 호흡 곤란, 의식 저하, 심한 구토로 인한 경구 섭취 불능 시에는 중환자실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금기 사항: Fluoroquinolone은 힘줄 파열 위험이 있어 고령자나 스테로이드 병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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