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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문제

62세 남성이 Goodpasture 증후군으로 진단받고 응급으로 혈장교환술과 면역억제제 치료를 시작하였다. 치료 시작 시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신기능 회복 예후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치료 시작 시: Cr 6.5 mg/dL, 소변량 200 mL/day, 신생검 - 반월체 형성 85%, 광범위한 사구체 경화
해설
Goodpasture 증후군에서 치료 시작 시 무뇨 또는 투석 의존성, 혈청 Cr > 5.7 mg/dL는 신기능 회복 불량의 예측인자이다. 조기 진단과 치료 시작이 예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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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안티-GBM 질환(Anti-GBM Disease, Goodpasture 증후군)의 치료 예후를 판단하는 핵심 인자를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이미 Goodpasture 증후군으로 진단받고, 혈장교환술과 면역억제제 치료를 시작한 상태입니다. 주어진 검사 결과(크레아티닌(Cr) 6.5 mg/dL, 소변량 200 mL/day, 신생검에서 반월체(Crescent) 형성 85%)는 이미 신장 손상이 매우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줍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안티-GBM 질환에서 신기능 회복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예후 인자는 치료 시작 시점의 신장 기능 상태입니다. 특히, 무뇨(Anuria) 또는 투석 의존성(Dialysis dependence)은 신장의 광범위한 비가역적 손상을 의미하며, 이 경우 면역억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신기능이 회복될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가 5.7-6.0 mg/dL를 초과하거나, 신생검에서 광범위한 사구체 경화나 높은 비율의 섬유성 반월체가 관찰되는 것도 불량한 예후 인자이나, 그 중에서도 무뇨/투석 의존성은 가장 확실한 지표로 간주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 혈청 Cr 수치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무뇨 여부보다는 상대적 지표입니다. ② 반월체 비율도 예후와 연관되나, 무뇨 상태만큼 절대적인 예측 인자는 아닙니다. ④ anti-GBM 항체 역가는 질병 활동도를 반영하고 치료 반응을 모니터링하는 데 중요하지만, 치료 시작 시점의 신기능 상태가 예후를 더 잘 예측합니다. ⑤ 폐출혈 정도는 급성 호흡부전과 사망 위험을 결정하지만, 신기능 회복 예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약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2세 남성, 안티-GBM 질환(Goodpasture 증후군) 진단 후 혈장교환술 및 면역억제제 치료 시작. 초기 신기능: Cr 6.5, 무뇨 상태(200 mL/day)에 가까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응급 치료: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을 통해 순환하는 anti-GBM 항체를 급속히 제거하고, 고용량 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 펄스) 및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로 면역을 억제합니다.
2. 예후 판단 및 치료 목표 설정: 치료 시작 시 무뇨/투석 의존성이면, 치료 목표는 생명을 구하고 잔여 신기능을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신기능 완전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3.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무뇨 상태에서도 면역억제 치료는 계속해야 합니다. 이유는 폐출혈을 조절하고, 잔여 신기능을 보호하며, 이식 신장에 대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신기능 회복에 대한 기대는 현실적으로 낮게 가져갑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안티-GBM 질환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진단 당시 신기능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가 모든 것을 결정해요. Cr이 5.7 이상이거나, 특히 소변이 나오지 않기 시작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를 하더라도 신장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도 폐출혈 조절과 장기 이식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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