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성이 1개월 전부터 발생한 하지 부종과 거품뇨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140/90 m…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2세 남성이 1개월 전부터 발생한 하지 부종과 거품뇨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140/90 mmHg, 맥박 78회/분이다. 신체검진에서 양측 하지에 함요부종이 관찰된다. 검사 소견: 혈청 albumin 2.2 g/dL, 총 콜레스테롤 350 mg/dL, 24시간 소변 단백 5.5 g, 혈청 creatinine 1.1 mg/dL. 소변검사에서 lipiduria가 관찰된다. 위 환자의 진단은?

해설
하지 부종, 거품뇨, 저알부민혈증, 고지혈증, 대량 단백뇨(>3.5 g/일)는 신증후군의 전형적인 소견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2세 남성 환자의 주된 임상 양상은 1개월간 지속된 하지 부종과 거품뇨입니다. 활력 징후상 경도의 고혈압이 있으며, 신체 검진에서 양측 함요부종이 확인됩니다. 검사실 소견에서 핵심적인 발견은 24시간 소변 단백 5.5 g으로, 이는 하루 3.5g을 초과하는 대량 단백뇨(Nephrotic-range proteinuria)에 해당합니다. 이에 동반된 저알부민혈증(Hypoalbuminemia, 2.2 g/dL)고지혈증(Hyperlipidemia, 총 콜레스테롤 350 mg/dL)이 확인됩니다. 신기능은 혈청 크레아티닌 1.1 mg/dL로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변검사에서 관찰된 지질뇨(Lipiduria)는 신증후군의 특징적인 소견 중 하나입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의 진단 기준은 ① 대량 단백뇨(>3.5g/일), ② 저알부민혈증(3.5g/day)
Albumin (저알부민혈증,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신증후군 자체가 질환이 아닌 증후군이므로, 우선 신생검(Renal biopsy)을 통해 기저 원인 질환(예: 막성 신병증, 미세변화 신병증, 초점분절성 사구체경화증 등)을 규명해야 합니다. 치료는 원인 질환에 따라 다르나, 공통적으로 ACE 억제제(ACEI)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를 사용하여 단백뇨를 감소시키고 신기능 보존을 도모합니다. 부종 관리에는 루프 이뇨제(Loop diuretics, 예: 푸로세마이드)를 사용하며, 필요에 따라 알부민 제제와 병용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조절을 위해 스타틴(Statin)을 투여합니다. 환자 교육으로는 저염식, 적정 단백질 섭취, 정기적인 체중 및 혈압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Critical Warning신증후군 환자에서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 전 반드시 신생검을 고려해야 합니다. 미세변화 신병증은 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좋지만, 막성 신병증 등 다른 원인에서는 치료 반응과 예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이뇨제 사용 시 전해질 불균형과 혈액 농축(혈전증 위험 증가)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증후군 환자는 고응고 상태(Hypercoagulable state)에 있음을 인지하고, 혈전증 증상에 대해 교육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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