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성이 화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체표면적의 40% 화상. 초기 수액 소생술 시작 후 8시간째 소…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신장
문제

32세 남성이 화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체표면적의 40% 화상. 초기 수액 소생술 시작 후 8시간째 소변량 20 mL/hr로 감소. 혈압 100/65 mmHg, 맥박 110회/분. 혈액 검사: Cr 2.5 mg/dL (응급실 내원 시 1.0 mg/dL), K 5.2 mEq/L, lactate 3.5 mmol/L. 소변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적절한 소변량 목표는?

소변 검사: 소변 Na 15 mEq/L, FENa 0.5%, 비중 1.025, 소변 색깔 정상
해설
중증 화상 환자의 수액 소생술 목표는 소변량 0.5-1.0 mL/kg/hr이다. Parkland 공식을 이용한 수액 요법으로 신전성 AKI를 예방하며, 과도한 수액은 복부 구획 증후군 위험이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세 남자가 4일 전부터 소변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전신 쇠약감을 호소하여 내원하였다. 과거력: 최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를 복용…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광범위 화상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핵심은 신손상의 원인을 감별하여 적절한 수액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체표면적 40%의 중증 화상으로 Parkland 공식에 따른 대량 수액 요법을 받고 있습니다. 8시간째 소변량이 감소하고 혈청 크레아티닌(Cr)이 급격히 상승(2.5 mg/dL)하여 AKI가 확인되었습니다. 소변 검사에서 소변 Na 15 mEq/L, FENa 0.5%, 비중 1.02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장이 여전히 농축 기능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Pathognomonic! 신전성(Prerenal) AKI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즉, 신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효과적 순환 혈액량의 부족으로 인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한 상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중증 화상 환자에서 AKI의 가장 흔한 초기 원인은 신전성입니다. 화상으로 인한 광범위한 모세혈관 누출(Capillary leak)과 삼출로 인해 주입한 수액이 혈관 내에 머무르지 못하고 조직 간질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치료는 충분한 수액 보충입니다. 중증 화상 환자의 표준 수액 소생 목표는 소변량 0.5-1.0 mL/kg/hr입니다. 이 목표는 신장 관류를 유지하면서도 감별 포인트! 과수화(Over-resuscitation)와 그로 인한 복부 구획 증후군(Abdominal Compartment Syndrome)이나 폐부종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최적의 범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0.3-0.5 mL/kg/hr)은 만성 신부전 환자나 수액 제한이 필요한 상황(예: 심부전)의 목표로, 이 환자의 신전성 AKI에는 충분하지 않은 목표입니다. ③, ④, ⑤번(1.0 mL/kg/hr 이상)은 화상 초기 수액 요법의 목표가 아닙니다. 특히 ⑤번(>2.0 mL/kg/hr)은 심한 과수화를 초래하여 위험합니다. 신전성 AKI라 해도 무조건 물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라인이 정한 표준 범위 내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남성, 체표면적 40% 2-3도 화상. Parkland 공식(4 mL x 체중(kg) x 화상면적(%))에 따라 수액 소생술 시작. 8시간 후 이뇨 감소 및 AKI 발생.

진단적 접근: AKI 발생 시 가장 먼저 소변 검사(FENa, 소변 Na, 비중)를 시행하여 신전성 vs 신성(Intrinsic Renal) 원인을 감별합니다. 이 환자의 소변 검사는 신전성 원인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추가로 혈역학적 모니터링(중심정맥압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수액 목표 유지: 소변량 0.5-1.0 mL/kg/hr. 2. 전해질 교정: 고칼륨혈(K 5.2 mEq/L) 모니터링 및 필요시 치료. 3. 화상 창상 관리: 감염 예방 및 조기 피부 이식 고려. 4. 신기능 모니터링: 크레아티닌, 소변량을 지속적으로 추적합니다.

주의사항: 신전성 AKI로 진단되어도, 과도한 수액 주입은 절대 금기입니다. 복부 구획 증후군(복부 압력 상승, 이뇨 감소, 호흡곤란)의 징후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충분한 수액 보충에도 소변량이 회복되지 않으면, 신성 AKI(예: 화상 관련 횡문근융해증, 약물성)로의 전환을 의심하고 추가 검사(요침사, 크레아틴키나아제 검사)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신장 / 감염 1,2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