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남성, 당뇨병 환자. 갑작스러운 우상복부 통증, 발열(39.5°C). WBC 16,500/μL, CRP 8.5 mg/dL. 혈액배양 전 복부 CT 시행. CT: 간 우엽에 5.2cm 크기의 저음영 병소, 주변부 조영 강화 소견. 다음 중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1경구 항생제 처방
2음주 금지 교육
3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 + 경피적 배농 의뢰✓ 정답
4우상복부 초음파 재검
5MRI 검사
해설
당뇨병 환자의 5.2cm 간농양은 경피적 배농의 절대 적응증이며, 동시에 광범위 항생제를 시작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Diabetes Mellitus) 환자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우상복부 통증을 보입니다. 검사상 백혈구 증가와 CRP 상승으로 감염을 시사하며, 복부 CT에서 간 우엽에 Pathognomonic!인 저음영 병소와 주변부 조영 증강 소견(rim enhancement)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간농양(Liver Absces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크렙셀라 폐렴균(Klebsiella pneumoniae)에 의한 간농양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핵심! 간농양의 치료 원칙은 "항생제 + 배농(Drainage)"입니다. 크기가 5.2cm로 큰 농양은 단순 항생제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반드시 배농이 필요합니다. 경피적 배농(Percutaneous Drainage)이 1차 치료법입니다. 동시에, 패혈증(sepsis)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광범위 항생제(예: 3세대 세팔로스포린 + 메트로니다졸)를 정맥 주사로 시작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 + 경피적 배농 의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38세 남성, 당뇨병 과거력. 주소(CC): 갑작스러운 우상복부 통증 및 발열(39.5°C). 검사: WBC 16,500/μL (상승), CRP 8.5 mg/dL (상승). CT: 간 우엽 5.2cm 크기의 저음영 병소, 주변부 조영 증강.
진단적 접근: 고열+복통+당뇨병 병력 → 감염성 질환(특히 간농양) 의심 → 혈액배양 및 혈액검사(염증 수치) → 복부 CT가 1차 영상 검사로 적합(진단 민감도 높음). CT에서 전형적인 간농양 소견 확인.
치료 계획:
1. 응급 처치: 정맥로 확보, 수액 공급, 해열제.
2. 항생제: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 정맥 주사 시작 (예: Ceftriaxone + Metronidazole). 혈액/농양 배양 결과에 따라 표적 치료로 변경.
3. 배농: 크기 5cm 이상의 농양은 반드시 배농 필요. 경피적 배농(Percutaneous Drainage)이 표준 치료. 외과적 배농은 경피적 방법이 실패하거나 복잡한 경우에 고려.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는 패혈증 진행이 빠를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 시작이 중요합니다. 배농 후에도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4-6주간 장기 투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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