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만성 장간막 허혈로 진단받았다. 상장간막동맥(SMA)에 85% 협착이 확인되었다. 가장 적절한…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58세 남성이 만성 장간막 허혈로 진단받았다. 상장간막동맥(SMA)에 85% 협착이 확인되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1고섬유질 식이 및 경과 관찰
2항응고제 장기 투여
3혈관 내 혈관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 정답
4대동맥-상장간막동맥 우회술
5장 절제술
해설
만성 장간막 허혈의 치료 목표는 장간막 혈류 재개통이다. 혈관 내 치료(경피적 혈관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가 1차 치료로 선호된다: ①침습도 낮음, ②회복 빠름, ③기술적 성공률 90% 이상, ④증상 개선 80-90%. 수술적 혈행 재건(대동맥-장간막동맥 우회술)은 광범위 병변, 혈관 내 치료 실패, 급성 장간막 허혈 동반 시 고려한다. 보존적 치료는 급성 허혈 진행 위험으로 부적절하다(KMLE 2019, 2021, 2022 출제).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장간막 허혈(Chronic Mesenteric Ischemia)로, 상장간막동맥(SMA)에 85% 협착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만성 장간막 허혈의 치료 목표는 허혈성 통증을 해소하고, 감별 포인트! 가장 두려운 합병증인 급성 장간막 허혈(장괴사)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현재 가이드라인상, 증상이 있는 만성 장간막 허혈의 1차 치료는 혈관 내 혈관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Endovascular Angioplasty and Stenting)입니다. 그 이유는 침습도가 낮고, 회복이 빠르며, 기술적 성공률과 증상 개선률이 모두 80-90% 이상으로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환자처럼 단일 혈관(주로 SMA)에 국한된 병변에서의 효과가 탁월합니다.
오답 분석:
① 감별 포인트! 고섬유질 식이는 오히려 식후 혈류 수요를 증가시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경과 관찰은 급성 허혈로 진행할 위험이 있어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부적절합니다.
② 항응고제는 혈전 예방에 도움은 될 수 있으나, 기계적 협착을 해결하지 못하므로 근본 치료가 아닙니다.
④ 대동맥-상장간막동맥 우회술은 과거에는 표준 치료였으나, 현재는 혈관 내 치료에 비해 침습성과 합병증 위험이 높아, 혈관 내 치료가 실패했거나, 다발성/광범위한 병변이 있는 경우, 또는 급성 허혈이 동반된 경우에 고려하는 2차 선택지입니다.
⑤ 장 절제술은 이미 장괴사가 발생한 급성 장간막 허혈의 치료법입니다. 이 환자는 만성 단계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초기 검사: 복부 도플러 초음파(선별 검사), CT 혈관조영(CT Angiography, 확진 및 치료 계획 수립).
2. 확진 검사: 선택적 혈관조영술(DSA) - 혈관 내 치료와 동시에 시행 가능.
치료 계획:
1. 1차 치료: 경피적 혈관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 협착 부위를 풍선으로 확장한 후 스텐트를 삽입하여 재협착을 방지합니다.
2. 수술적 치료 적응증: 혈관 내 치료 실패, 젊은 환자에서 내구성 높은 치료가 필요할 때, 대동맥과 장간막동맥 모두에 광범위한 병변이 있을 때.
주의사항: 치료 후에도 재협착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도플러 초음파)이 필수입니다. 급작스러운 심한 복통, 복부 압통/반발통, 혈변 발생 시에는 급성 장간막 허혈을 의심하고 즉시 응급실로 내원해야 함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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