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2주간의 호흡곤란과 각혈로 내원했다. V/S: BP 105/65 mmHg, PR 102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기 장애
문제

35세 여성이 2주간의 호흡곤란과 각혈로 내원했다. V/S: BP 105/65 mmHg, PR 102회/분, RR 28회/분, BT 36.9°C, SpO2 87% (room air). 신체검진상 양측 폐야에서 수포음이 청진되었다. 혈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기관지폐포세척술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진단은?

혈액 검사: Hb 8.2 g/dL, Cr 4.2 mg/dL, 항-GBM 항체 양성. 기관지폐포세척술: 혈철소 함유 대식세포 다수, 출혈성 세척액
해설
각혈, 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 항-GBM 항체 양성, 폐포출혈은 굿파스쳐 증후군의 전형적 소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젊은 여성으로, 호흡곤란, 각혈, 저산소증(SpO2 87%)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Rapidly Progressive Glomerulonephritis, RPGN)을 시사하는 혈청 크레아티닌(Cr) 상승(4.2 mg/dL)을 동시에 보입니다. 신체검진상 양측 폐 수포음은 폐포출혈(Alveolar hemorrhage)을 의심케 합니다.

진단적 접근: 혈액 검사에서 항-GBM 항체(Anti-Glomerular Basement Membrane Antibody)가 양성입니다. 이는 굿파스쳐 증후군(Goodpasture Syndrome)Pathognomonic! 소견입니다. 기관지폐포세척술(BAL)에서 혈철소 함유 대식세포(Hemosiderin-laden macrophages)가 다수 관찰되고 출혈성 세척액을 보이는 것은 폐포출혈이 만성적으로 반복되었음을 의미하는 매우 중요한 소견입니다. 이 모든 소견(폐출혈 + RPGN + 항-GBM 항체 양성)을 종합하면, 가장 적절한 진단은 굿파스쳐 증후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여성, 2주간의 호흡곤란과 각혈. 활력 징후상 빈호흡과 저산소증. 혈액검사에서 빈혈(Hb 8.2)과 신기능 악화(Cr 4.2). 항-GBM 항체 양성. BAL에서 폐출혈 증거.

치료 계획: 굿파스쳐 증후군은 응급 질환입니다. 치료의 3대 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라즈마교환술(Plasmapheresis): 혈청에서 병원성 항-GBM 항체를 급속히 제거하는 1차 치료입니다. 2. 스테로이드 펄스 요법(Steroid pulse therapy)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면역 억제를 통해 항체 생성을 막고 염증을 조절합니다. 3. 지지 요법: 필요시 산소 공급, 혈액 투석 등.

주의사항: 치료가 지연되면 비가역적인 신부전호흡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단이 의심되면 즉시 신장 생검(빛현미경, 면역형광)과 함께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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