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남성이 1년간의 진행하는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55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현재도 흡연 중이…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기 장애
문제

73세 남성이 1년간의 진행하는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55갑년의 흡연력이 있으며 현재도 흡연 중이다. V/S: BP 140/85 mmHg, PR 94회/분, RR 26회/분, BT 36.8°C, SpO2 87% (room air). 신체검진상 입술을 오므린 호흡과 보조 호흡근 사용이 관찰되었다. 폐기능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서 시행할 가장 적절한 치료는?

폐기능 검사: FEV1 0.7L (25% 예측치), FVC 2.1L (55% 예측치), FEV1/FVC 0.33 (기관지 확장제 후)
해설
GOLD 4(매우 중증) COPD 환자로 FEV1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흡연력, 진행성 호흡곤란, 입술 오므림 호흡, 보조 호흡근 사용, 그리고 심한 저산소혈증(SpO2 87%)을 보입니다. 폐기능 검사에서 FEV1/FVC 비율이 0.33으로 기도 폐쇄가 확실하며, FEV1이 예측치의 25%로 매우 낮습니다. 이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GOLD 4기(매우 중증)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GOLD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든 증상이 있는 COPD 환자에게는 장기 작용 기관지 확장제(Long-acting bronchodilator, LABA 또는 LAMA)가 1차 치료입니다. 중증도가 증가함에 따라 흡입 스테로이드(Inhaled corticosteroid, ICS)를 추가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특히, 이 환자처럼 안정 시 동맥혈 산소분압(PaO2)이 55 mmHg 미만이거나 SpO2가 88% 이하인 경우, 장기 산소 요법(Long-term oxygen therapy, LTOT)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유일한 치료법으로 반드시 추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LABA/LAMA + ICS + LTOT 조합이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3세 남성, 55갑년의 중증 흡연력, 진행성 호흡곤란 1년. 활력 징후상 심한 저산소혈증(SpO2 87%). 신체 검진에서 입술 오므림 호흡, 보조 호흡근 사용.
진단적 접근: 1. 폐기능 검사로 기도 폐쇄(FEV1/FVC < 0.7)와 중증도(FEV1 % 예측치) 확인. 2. 동맥혈 가스 분석으로 정확한 PaO2, PaCO2, pH 측정 (SpO2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3. 흉부 X선으로 기종(Emphysema) 소견이나 다른 폐질환 감별.
치료 계획: 1. 약물: LABA (살메테롤) + ICS (플루티카손) 또는 LAMA (티오트로피움)을 시작. 2. 장기 산소 요법: 동맥혈 가스 분석으로 PaO2 ≤ 55 mmHg (또는 SpO2 ≤ 88%) 확인 후, 하루 15시간 이상 산소를 공급하여 목표 SpO2 ≥ 90% 유지. 3. 비약물: 금연(최우선), 폐 재활 치료, 영양 지원, 인플루엔자/폐렴구균 예방접종.
주의사항: 고탄산혈증(PaCO2 상승)이 있는 환자에게 고농도 산소를 급속히 공급하면 호흡 억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저유량 산소로 시작하고 동맥혈 가스 분석을 통해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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