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남자, 상행 IMH로 진단 후 통증 지속 및 벽 증가. 적절한 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대동맥질환
문제

70세 남자, 상행 IMH로 진단 후 통증 지속 및 벽 증가. 적절한 처치는?

해설
상행 IMH 진행 시 수술.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상행 대동맥 내막 박리혈종(IMH, Intramural Hematoma)으로 진단된 후, 통증이 지속되고 혈종 벽이 증가하는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진행성 또는 불안정한 대동맥 박리를 의미하는 매우 위험한 징후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상행 대동맥에 위치한 IMH는 A형 대동맥 박리와 동일한 위험성을 가집니다. 통증 지속과 혈종 벽 증가는 혈종이 확장되거나 진성 대동맥 박리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며, 심낭삼출액(Pericardial effusion)이나 대동맥 파열(Aortic rupture)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상행 대동맥 병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명확합니다. 상행 대동맥(심장에서 나온 첫 부분)의 급성 병변은 응급 수술 적응증입니다. 그 이유는 심낭압전(Cardiac tamponade), 급성 대동맥판 폐쇄부전(Acute aortic regurgitation), 관상동맥 협착(Coronary artery compromise)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증 지속이나 혈종 확장과 같은 불안정 징후가 있을 경우, 응급 대동맥 치환술(Emergency aortic replacement)이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관찰'은 하행 흉부/복부 대동맥의 안정적인 IMH나 B형 박리에서 혈압 조절 하에 시행할 수 있는 접근법입니다. 상행 병변에는 절대 적용되지 않습니다. - ②번 '항응고'는 오히려 금기입니다! IMH는 혈관벽 내 출혈이므로 항응고제는 혈종 확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④번 '스테로이드'는 대동맥염 등 특정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며, 급성 진행성 IMH의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 ⑤번 '혈전용해'는 급성 심근경색이나 폐색전증 치료에 사용되며, 대동맥 박리/IMH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0세 남성, 급성 흉통으로 내원. CT 결과 상행 대동맥에 내막 박리혈종(IMH) 진단. 입원 후 보존적 치료(혈압/심박 조절)에도 불구하고 흉통이 지속되고 추적 영상에서 혈종 크기가 증가함.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CT 혈관조영술(CTA) - IMH의 위치, 범위, 진행 여부를 평가하는 표준 검사. 2. 추가 모니터링: 경식도 심초음파(TEE) - 수술 중 또는 CT가 어려운 경우 대동맥판 상태와 혈종을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응급 수술: 상행 대동맥 치환술(Ascending aortic replacement)을 가능한 한 빨리 시행. - 수술 전 관리: 수축기 혈압을 100-120 mmHg로 조절(베타차단제, 니트로프루사이드 등), 통증 조절, 절대 안정.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항응고제(헤파린, 와파린) 또는 항혈소판제(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는 절대 금기입니다. - 혈압 강하 시 너무 낮추지 말 것(관상동맥 관류 악화 방지). - 레지던트 선배의 팁: "대동맥 응급은 위치가 생명입니다! '상행'이 보이면 거의 무조건 수술을 생각하세요. 하행이면 혈압 조절이 1차 치료고요. CT 보고서에서 'ascending aorta'를 꼭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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