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3년 전 복부 대동맥류 (AAA)를 진단받았으며, 크기는 4.5cm였다. 현재 외래 추적 검사… | 마이메르시 MyMerci
대동맥질환
문제
68세 남자가 3년 전 복부 대동맥류 (AAA)를 진단받았으며, 크기는 4.5cm였다. 현재 외래 추적 검사에서 촬영한 복부 CT 검사는 아래와 같다. 환자는 무증상이다. 다음 중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 방침은?
복부 CT: 복부 대동맥의 최대 직경 5.8cm, 약 1.3cm 크기의 벽내 혈전 동반.
1내과적 치료(혈압 조절 및 금연)만 지속한다.
26개월 뒤 추적 관찰을 위해 CT를 다시 시행한다.
3즉시 경피적 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 (EVAR) 또는 개복 수술을 고려한다.✓ 정답
4대동맥류 크기가 6.5cm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5티아지드 이뇨제를 추가하여 수축기 혈압을 120 mmHg 미만으로 낮춘다.
해설
무증상 복부 대동맥류의 수술적 치료 적응증은 보통 최대 직경 5.5cm 이상이거나, 6개월간 0.5cm 이상 급격히 커진 경우이다. 이 환자는 크기가 5.8cm로 수술 기준을 충족하므로, 파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즉시 수술적 또는 시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무증상이지만, 복부 대동맥류(Abdominal Aortic Aneurysm, AAA)의 크기가 3년간 4.5cm에서 5.8cm로 증가하여 수술 적응증을 명확히 충족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무증상이므로, 치료 결정은 대동맥류의 크기와 성장 속도에 근거합니다. 기준은 5.5cm 이상 또는 6개월 내 0.5cm 이상 성장입니다. 이 환자는 5.8cm로 크기 기준을 넘었고, 3년간 1.3cm 증가했으므로 성장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복부 대동맥류의 파열 위험은 크기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5.5cm를 넘으면 연간 파열 위험이 약 5-10%로 급격히 상승하여, 수술 위험도(약 3-5%)를 초과합니다. 따라서 즉시 경피적 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EVAR) 또는 개복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표준 가이드라인입니다. EVAR은 고령이나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선호되지만, 해부학적 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감별 포인트! ①번 내과적 치료는 5.5cm 미만의 무증상 AAA에서 파열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본 관리입니다. ②번 6개월 추적 관찰은 크기가 기준에 미달하거나 성장 속도가 느린 경우에 적합합니다. ④번 6.5cm까지 기다리는 것은 파열 위험이 매우 높은 위험한 접근법입니다. ⑤번 혈압 조절은 중요하지만, 이미 수술 적응증이 명확한 상황에서는 보조적 치료일 뿐, 대체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8세 남성, 무증상. 3년 전 4.5cm AAA 진단 후 추적 관찰 중. 현재 CT상 AAA 최대 직경 5.8cm.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초음파로 크기 확인 (선별 및 추적). 2. CT 혈관 조영술(CTA)로 정확한 크기, 형태, 신장동맥 관계, 장골동맥 침범 여부 평가 (EVAR 계획 수립용).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EVAR vs. 개복 수술 결정: 환자 나이, 동반 질환, 해부학(목걸이 길이, 각도) 고려. 2. 수술 전 심장 기능 평가(심초음파, 심장 스트레스 검사). 3. 수술 후 정기적 추적 CT로 내누출(Endoleak) 감시.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EVAR 후 내누출이 발생하면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복 수술은 심폐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 위험도가 높습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등, 복부 통증, 저혈압은 파열을 시사하는 응급 상황입니다.